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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사례집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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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웹봇 포스팅에서 잠시 플라시보 효과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제가 읽은 책에서 몇 가지 사례들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하도 많아서 시리즈로 올려야 할 듯 해요… 오늘은 1탄입니다^^ 그냥 업무 스타일로, 딱딱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1. 천식

출처: 1969년에 Psychosomatic Medicine지에 실린 논문

내용: 40명의 천식 환자들에게 물이 들어간 가짜 흡입기(inhaler)를 지급. 환자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이 가짜 흡입기를 이용해 공기를 들이마셨음. 그런데 얼마 후 연구원이 와서 “사실 그 안에 기관지수축(bronchoconstriction)을 유발할 수 있는 알레르기 물질이 들어 있었어요. 죄송…ㅠㅠ”이라고 거짓말을 함 (헐).이 말을 들은 후 19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느끼기 시작했고, 12명은 아예 천식 발작을 일으킴. 그래서 연구원들이 부랴부랴 고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흡입기를 지급했고, 발작을 일으키던 환자들은 급히 흡입기로 심호흡을 한 후 증세가 완화됨. 그런데 사실 두 번째 지급한 흡입기도 물만 들어있는 가짜였음… ㄷㄷㄷ

실험 참가자 중 한 명에게는 첫 번째 지급한 흡입기에 꽃가루도 들어 있었다고 뻥을 쳤음 (그런데 이렇게 환자들 속이는 게 조금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흐…). 그러자 그 환자는 호흡곤란 뿐 아니라 고초열(hay fever: 꽃가루 알레르기) 증세까지 보이기 시작했음. 그래서 급히 두 번째 흡입기를 지급했는데, 이번에는 꽃가루는 없고 기관지수축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물질만 있다고 뻥을 침(ㅡㅡ). 환자는 이번에는 hay fever 증상은 보이지 않고 천식 증상만 보임. 물론 두 개의 흡입기 모두 물만 들어 있었음.

개인적인 평가: 천식 환자들은 흡입기를 휴대하고 다니고,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키르를 휴대하고 다니고, 다리를 다친 사람은 목발에 의존합니다 (그게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아님). 그런데 ‘정신적 목발 (mental crutch)’에 의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들 합니다: ‘내 유전자가 이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나는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 건데, 나더러 어쩌라고?’. ‘정신적 목발’을 ‘변명’이라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 운동효과

출처: 2007년에 Harvard University에서 진행한 실험

내용: 84명의 호텔 룸메이드(호텔 방 청소하는 직원들)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이 분들은 일일 권장 운동량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하루 종일 많이 움직이면서 일을 함 (U.S. Surgeon General 인증). 하지만 막상 본인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특별히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84명 중 56명은 오히려 자신이 운동량 부족이라고 여기고 있었음). 연구진은 84명의 룸메이드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에게는 이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 큰 운동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교육을 시켰고, 두 번째 그룹에게는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음. 1개월 후 두 그룹에 속한 룸메이드들을 조사해 봤더니 첫 번째 그룹은 전체적으로 체중, 허리-엉덩이 비율(waist-to-hip ratio),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체지방률(body-fat percentage)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혈압도 10% 감소되었다고 함! 두 번째 그룹은 변함 없음.

개인적인 평가: 저는 업무의 특성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밖을 돌아다니며 외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루에 5,000보씩 걷는 경우도 있음. 육체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사무실에 계속 앉아 있는 것보다는 운동도 되고 좋다’라고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얘기를 했더니 이런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건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다. 그렇게 따지면 육체노동 하는 분들이 제일 건강해야 하는 것 아니냐?’ 흠… 어떤 쪽이 맞는 말일까요?

3. 학습능력

출처: 2006년에 Science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

내용: 220명의 여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그룹에게는 유전적으로 남성들의 수학 실력이 여성보다 5% 높다는 주장을 하는 보고서를 읽도록 하게 하고, 두 번째 그룹에게는 ‘어려서부터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똑똑하다고 세뇌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남자들의 수학 실력이 5% 높게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읽게 함. 두 그룹에게 수학 시험을 보게 한 결과, ‘유전자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첫 번째 그룹보다 ‘남자가 여자보다 수학을 잘한다는 건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두 번째 그룹의 성적이 훨씬 좋게 나타났음 (구체적인 수치는 안 나오네요).

개인적인 평가: 우리나라 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만한 분야인데요, 응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말하자면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한 학습능력 향상 효과’라 할 수 있겠죠. 예전에 LA 다저스의 명감독, Tommy Lasorda가 연패에 빠진 팀의 선수들을 불러 연설을 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메이저 리그 역사상 최고의 팀으로 알려진 1927년의 양키즈도 10연패에 빠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했다. 우리는 그들처럼 10연패 한 것도 아닌데, 지금보다 얼마든지 더 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해 다저스는 결국 우승을 했습니다. 수십 년 후 한 기자가 Lasorda 감독을 인터뷰하며 그 때의 일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1927년의 양키즈가 진짜 10연패를 한 적이 있나요? 믿기지 않는데요?” 그러자 Lasorda 감독이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내가 그걸 어떻게 아나?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인데!” ㅋㅋㅋ

4. 의사의 한마디?

출처: 1987년에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된 연구 결과

내용: 사소한 증상을 가진 200명의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 첫 번째 그룹에게는 의사들이 긍정적으로 진단을 해 줌 (“지금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런 증상이 생겼는데, 며칠 치료 받으면 다 나을테니 걱정하지 마셈…^^”). 두 번째 그룹에게는 부정적으로 진단을 해 줌 (“뭐가 문제인지 나도 모르겠음…ㅠㅠ”). 2주 후 모든 환자들의 상태를 다시 조사해 본 결과, 53%가 2주 전에 비해 나아졌음. 그런데 첫 번째 그룹의 경우 64%의 환자들이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얘기한 반면, 두 번째 그룹의 경우 39%만이 좋아졌다고 답변했음.

개인적인 평가: 의사의 한 마디가 환자를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중요한 얘기입니다. “으음… 앞으로 길어 봐야 6개월입니다…”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는 실제로 6개월 후에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중증 환자는 의사가 하는 말 뿐 아니라, 말투, 표정, 몸짓 등, 아주 사소한 것들에도 크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5. 알약의 색깔도 영향을 미친다?

출처: University of Cincinnati 연구 결과

내용: 57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정제(sedative)의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두 가지 종류의 약을 준비함. 하나는 파란색, 다른 하나는 분홍색. 둘 다 가짜 약임 (플라시보). 그런데 파란약은 66%의 효과를 보였고 분홍색 약의 경우 26%에 불과했음 (헐?). 파란색이 분홍색에 비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일까요???

그런데 특정 색깔이 가지는 의미는 문화권마다 다를 수 있음. 다음 사례를 보시죠:

출처: Daniel Moerman, “Meaning, Medicine, and the Placebo Effect”

내용: 이태리 사람들을 대상으로 파란 색 수면제를 먹이는 실험을 함 (사실 진짜 수면제가 아니라 플라시보임). 그런데 여성들에게는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나타났는데, 남성들에게는 오히려 흥분제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음 (헐…). Moerman의 설명에 따르면… 이태리에서 파란색은 성모 마리아의 망토를 상징하는 색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평온함을 가져다 주는 효과를 가져왔음. 그런데 이태리 남자들의 경우… 파란색은 국가대표 축구팀의 유니폼을 상징함. 성모 마리아의 망토고 뭐고, 축구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음… (ㅡㅡ;;;;;;;;).

개인적인 평가: 완전 놀랍네요. 이래서 외부 환경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정신병원의 벽 색깔도 환자들의 상태를 감안하여 정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근무 환경도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화분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추천 좀… 헤헤…

6. 약도 명품을 따진다?

출처: 1981년에 영국의 Keele University에서 진행한 연구

내용: 835명의 여성들을 네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 진행. 각 그룹에게 다음과 같이 약을 지급함:

– 첫 번째 그룹 : 유명한 브랜드의 이름이 적힌 아스피린 (진짜 아스피린)
– 두 번째 그룹 : 그냥 ‘진통제’라 적힌 아스피린 (진짜 아스피린)
– 세 번째 그룹 : 유명한 브랜드의 이름이 적힌 아스피린 (플라시보)
– 네 번째 그룹 : 그냥 ‘진통제’라 적힌 아스피린 (플라시보)

참고로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이 지급받은 아스피린은 동일함. 포장만 틀림…

실험 결과, 진짜든 플라시보든, 유명한 브랜드가 더 좋은 효과를 나타냈음. 그리고 유명한 브랜드의 플라시보(그룹 #3)와 브랜드가 없는 진짜 아스피린(그룹 #2)의 효과는 거의 비슷했음.

개인적인 평가: 번외로, 약의 명칭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그라(viagra)의 경우 “vigor (정력, 힘, 활력)”와 “Niagara (나이아가라 폭포ㅡㅡ;;;;)”의 합성어입니다. ㅋ

7. 플라시보라 하더라도 의사가 처방한 양을 지키는 게 좋다?

출처: 1999년에 University of Amsterdam에서 진행한 연구

내용: 3,325명의 궤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79회의 실험 결과를 종합함. 매일 4 회에 걸쳐 약(플라시보)을 복용한 1,821명의 환자들의 경우 4주 후 44.2%가 효과를 봤음. 반면 매일 2회에 걸쳐 플라시보를 복용한 1,504명의 환자들의 경우, 효과가 36.2%로 나타났음.

출처: 1983년에 Journal of Pediatrics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

내용: 항생제의 효과 실험. 진짜 항생제이든 플라시보든, 의사가 처방한 양을 잘 지킨 사람들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음. 진짜 항생제를 투여받은 그룹의 경우, 실험 종료 후 처방을 잘 따른 환자들의 82%가 감염/열병에서 해방된 반면, 약을 게을리 먹은 환자들의 경우 47%만 효과를 봤음. 플라시보 그룹의 경우, 꼬박꼬박 가짜약을 챙겨먹은 환자들의 68%가 효과를 보았고, 게으른 환자들은 36%만 효과를 보았음.

개인적인 평가: 부모님에게 아무리 좋은 보약, 비타민, 영양제 등을 사다 드려도 잘 안 드시는 분들 많죠? 강제로라도 먹이시기 바랍니다 (ㅡㅡ;;;;;).

참고로 이와 같이 생각의 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들께는 다음 책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 데이비드 해밀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792087

책의 저자인 David Hamilton 박사와의 인터뷰도 전에 올렸었는데(반응이 별로 없음ㅠㅠ), 다시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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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봇(Webbot)과 “Global Coastal Event”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웹봇(webbot) 관련 소식을 올립니다…

과거에도 블로그를 통해 웹봇 관련 소식을 몇 차례 올린 적 있습니다. ‘음모론’ 분야에서는 뜨거운 주제 중 하나죠. 개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웹봇은 인터넷 검색엔진처럼 전세계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스파이더(데이터를 수집해 오는 프로그램)를 내보내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언어)를 분석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미래까지 예측’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웹봇을 만든 Clif High씨의 말에 따르면 “모든 인간들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이들이 웹 상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대화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이런 데이터가 흘러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웹봇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계속 주목해 오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대부분 매우 부정적인 내용들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이런 재앙이 있을 것이고, 내년 몇 월 경에 이런 사태가 벌어질 것이고, 등등… 이에 대한 Clif High씨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들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웹 상에서 말을 할 때도 부정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제 설명이 적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웹봇의 이러한 특성을 감안하고 다음 이야기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웹봇에서 예측하고 있는 가장 큰 화제거리는 ‘Global Coastal Event’라는 것입니다. 제목부터가 ㄷㄷㄷ이죠? 전 세계(global)의 해안가(coast)를 강타하게 될 어떤 큰 사건(event)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그것도 아주 조만간… 데이터를 분석한 Clif High는 2013년 5월 24~25일 경부터 이 일이 시작될 것이라 예측했고, “6월 2일까지 별 일 없으면 한 숨 돌려도 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일단 첫 번째 고비(?)는 넘겼네요…). 그러면서 최근 러시아에서 발생한 지진, 미국에서 무너진 다리 등도 웹봇을 통해 예측되었던, Global Coastal Event에 앞서 일어나게 될 사건들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전 세계에 웹봇 소식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소식을 접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몸과 정신이 마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 그랬고요. “헐, 해안에서 큰 일이 터진다고? 일단 몸을 피해야겠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내륙으로 이사를 가야 할 듯…”, “음… 이번 기회에 비상식량과 생필품을 추가 구매해 놔야겠군…”, “6월에 피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당분간 계획을 미뤄야겠다…”

미리 알고 준비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웹봇의 예측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몇 개월치 생존할 수 있는 식량, 물 등을 상시 소유하고 있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몇 주, 심지어 몇 일 동안만 블랙아웃(정전)이 발생해도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일종의 보험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Global coastal event’에 집중할수록, 그 일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문구 중에도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걱정한다는 것은, 원치 않는 것을 얻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일이다”. 사람들의 생각의 힘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제대로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의학계/제약업계에서 유명한 플라시보 효과도 생각의 힘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만으로 ‘자체 치유’를 하는, 무시무시한 효과죠… 하지만 그 반대도 성립됩니다.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어도 ‘이거 먹어봤자 효과가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면 병이 낫질 않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사례들을 정리해서 다음에 글 한 번 올리겠습니다^^).

또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Clif High의 의도가 아무리 순수하다 하더라도, 웹봇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똑똑한 엘리트들이 이걸 역 이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웹봇이 낼름 물어갈 만한 정보를 인터넷 상에 깔아 놓고, Clif High의 입을 통해 이 역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제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외국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이 채널을 운영하는 네티즌이 가끔 최신 웹봇 업데이트도 전해 주곤 하는데요, 한동안 global coastal event의 위험성에 대해 계속 경고하더니 올해 초에 플로리다(해안 지역)에서 테네시(내륙 지방) 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잘 나가던 직장도 포기하고, 연봉이 1/3로 깎이는 것도 감수하면서,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귀촌’을 한 것이죠. 그랬는데 그 친구가 얼마 전, 다소 쇼킹한 공지를 했습니다: “플로리다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한 평생 도시에서만 살아왔는데, 농촌 생활 도저히 적응 못 하겠습니다.” 그가 농촌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였고, 도시 촌놈인 저로서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겨우 3개월 만에 포기한 것이 약간 경솔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인간이니까 그런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봐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당장 플로리다로 돌아갈 수는 없고, 빠르면 8월 경에 이사가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8월 이전에, 내가 테네시 주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 차라리 global coastal event가 발생했으면 좋겠다…”

헐… 저 멘트는 조금 깨더군요. 타인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심판하는 습성을 버리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만, 저 말은 ‘내 말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재앙의 발생 여부보다 더 중요시하고 있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포스팅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똑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내가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저도 계속 노력하겠지만, 이 곳을 찾는 분들께서도 새로운 정보, 소식 등을 접할 때 항상 이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부정적인 뉴스와 소식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쉽게 휘둘릴 수 있습니다. 3차 세계대전은 총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싸움’이다는 말이 이런 의미인가 봅니다…

Webbot 관련 소식은 다음 링크에서 오디오 파일로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halfpasthuman.com/clifswuj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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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News] 햇빛이 주는 놀라운 건강 혜택 7가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건강 업데이트입니다. ^^

돈도 들지 않고, 누구나 공평하게 쬘 수 있는 햇빛이 인체에 매우 이롭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언젠가부터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것이 상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이 또한 햇빛에서 나오는 UVA(비타민D파괴)와 UVB(비타민D 생성)의 특성 및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상품을 팔아먹기 위한 업체들의 상술이라는 비난도 일고 있습니다. 음모론계에서는 켐트레일(Chemtrail: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간 자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오랜 시간동안 지워지지 않으며 다양한 종류의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길고 가는 흰 구름)의 목적 중 하나가 햇빛을 차단하여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요. ㄷㄷㄷ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좋은 쪽으로 사용하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짧으면서도 유익한 햇빛 정보로 다가올 여름, 뜨겁지만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햇빛이 주는 놀라운 건강 혜택 7가지

원문주소: http://www.naturalnews.com/038730_sunlight_health_benefits_disease_prevention.html

(내추럴 뉴스) 몇 년 전 Huffington Post 블로그에는 독자들에게 항상 햇빛을 피하도록 경고하는 기사가 실렸다. 흑색종 연구 연대(Melanoma Research Alliance)의 공동 설립자겸 브로드웨이 제작자인 그녀는 발바닥에 흑색종(피부암의 일종-옮긴이)이 발병하는 일을 겪은 후, 이 연대를 결성했다.

혹시 센트럴 파크나 본인의 아파트 옥상에서 하루에 몇 시간씩 물구나무서기를 했거나 피부관리실에 가서 태닝을 너무 자주 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러지 않고서야 맨해튼에 사는 사람이 오로지 햇빛 하나 때문에 피부암에 걸릴 수는 없는 일이다.

맨해튼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쏘다니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느라 발바닥이 지나칠 정도의 햇빛에 노출되었을 리 만무함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다음과 같은 조언으로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피부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밖에 나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와 챙 넓은 모자를 챙겨라. 겨울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글쓴이는 본인에게 발병한 피부암과 관련해 또 다른 발병 요인이 있었을 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기는커녕, 햇빛 공포증을 조장해 독자들이 햇빛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빼앗을 뿐 아니라, 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크림까지 권유하고 있다.

햇빛이 주는 혜택

(1) 누구나 아는 사실부터 살펴보자. 햇빛은 우리 몸 안에 비타민 D3가 생성되도록 해 준다. 햇빛의 UVB 광선은 우리 피부의 콜레스테롤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콩팥과 간에서 비타민 D3가 생성되는 과정을 유도한다. 햇빛이 없으면 콩팥과 간에서 비타민 D3가 생성되지 않는다. 사람은 일주일에 적어도 서너 번, 20~30분 가량 맨 살로 햇빛을 쬐어야 한다. 유리창이나 윈드실드(자동차 앞유리-옮긴이)는 UVB는 차단하고, 몸에 해로울 수 있는 UVA 광선은 통과시킨다.

한 가지 아이러니한 것은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가 UVB만 차단하여 비타민 D3 생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호르몬 전구체인 비타민 D3는 체내의 건강을 담당하는 여러 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햇빛을 통해 생성된 비타민 D3는 고유한 생산중단 기제를 갖추고 있어 인체가 비타민 D를 과다 흡수하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햇빛에 노출되었던 피부를 너무 빨리 비누로 씻어내면, 이제 막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시작한 피부의 유동성 지방까지 다 씻겨 나가버릴 수도 있다.

도움말: 햇빛이 닿지 않은 곳에만 비누를 사용한다. 햇빛 없이 비타민 D3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는 -과다 복용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보조제 섭취와 UVB 태닝 베드(tanning beds)가 있다.

(2) Johanna Budwig 박사는 자신이 암환자 치료를 위해 창안한 Budwig 식이요법과 함께 매일 일광욕을 하도록 권유했다. 햇빛의 전자기적 특성이 암환자를 치료하는 식이요법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던 것이다.

(3) 오랫동안 햇빛을 쐬지 않으면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현상을 계절성 정서장애(SAD: 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한다. 쓸쓸한 기분과 더불어 활력도 떨어지게 된다. SAD는 오랫동안 햇빛을 보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다. 그러나 이 증상은 풀 스펙트럼 전구(풀 스펙트럼 전구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세요:http://cafe.naver.com/wellnesslightkids/1 -옮긴이)나 푸른 빛 전구로 햇빛과 유사한 효과를 만듦으로써 개선될 수 있다.

(4) 우리 몸 속의 멜라틴이라 불리는 물질은 햇빛을 대사 에너지(우리가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쓰이는에너지-옮긴이)로 변환시켜 줄 수도 있다. 이 분야를 다룬 연구 결과도 있다.

(5) 2005년, 한 병원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 환자들이 수술 후 햇볕을 쬘 경우, 진통제의 필요성,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 2012년에 실시된 한 신경과학 연구는 낮에 6시간 정도 햇볕을 쬔 사람들이 밤에 더 정신이 맑았다는 결론을 내 놓았다.

(7) 2011년 한 피부과 연구는 햇볕을 쬐는 것이 심혈관계에 반드시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미관상으로는 좋지 않은 피하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햇빛은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에도 간접적인 도움을 준다. 비타민 D 결핍은 내장 지방 생성의 증가와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양의 내장 지방은 비만을 유발하여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들을 초래하게 된다.

주의할 점: 점진적으로 햇빛 노출 시간을 늘려감으로써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당히 그을린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보다 더 효과적으로 여러분의 피부를 보호해 줄 것이다.

이 글은 다음의 출처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com/debra-black/

Budwig cancer curing diet http://www.naturalnews.com/027452_cancer_fat_diet.html and
http://www.naturalnews.com/027539_cancer_diet_cure.html

http://en.wikipedia.org/wiki/Seasonal_affective_disorder

http://www.drgangemi.com/2011/05/sun-vitamin-d-sunscreen/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8730_sunlight_health_benefits_disease_prevention.html#ixzz2RktAP5v1


법적책임한계고지: 본 글은 교육 및 오락 목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윤앤리 새소식] 윤앤리 퍼블리싱 첫 번째 출판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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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앤리 퍼블리싱 공지사항입니다. 저희가 얼마 전에 드디어 첫 번째 출판 계약(번역서)을 성사시켰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윤앤리 퍼블리싱을 운영하는 두 사람 모두 친숙하고 안전한 온실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다가 작년 여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의기투합하여 각자의 전문 분야와는 무관한 출판업을 해 보자고 무작정 출발을 했습니다. 출판업 등록, 작가/출판 에이전시와의 접촉, 계약서 작성/체결 등, 모두 처음 해 보는 일들이었지만, “천 리 길도 한 걸음씩 발로 걸어서 간 길”이라는 노자의 가르침대로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 볼 생각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저희 출판사 첫 번째 책의 저자는 Lilou Mace입니다. 저희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얼굴이죠?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Juicy Living Tour의 창립자이자, 쉬지 않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깨달음을 얻은 현자들, 스승들, 학자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이름 없는 지구촌 시민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우리와 공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영혼이기도 합니다.

Lilou Mace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전세계를 덮쳤던 지난 2009년,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그런 일을 갑작스럽게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불안감, 심지어는 우울증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건을 오히려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였고, 자신과 동일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겼습니다. 그래서 해고를 당한 직후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꿈의 직업”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일기장에 담았고, 이를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시련이라 할 수 있는 시기(결과적으로는 시련의 시기가 아니었지만^^)를 통과하며 자신의 솔직 담백한 심경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한 그녀의 책 제목은 “I Lost My Job and I Liked It”입니다 (제목 완전 마음에 듦^^):

http://www.amazon.com/books/dp/1442133988

나중에 책 나오면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는 가슴 따뜻한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행운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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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리 퍼블리싱 소개(About Yoon & Lee Publishing)

WHAT WE DO: 우리가 하는 일

윤앤리 퍼블리싱은 독자들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의식을 일깨우는 과정에 있어 길잡이 역할을 하는, 독자들의 여행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윤앤리 퍼블리싱을 이끄는 저희 두 사람은 이 일을 하기 위해 만났으며, 사명감을 갖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출판에 대한 경험과 지식도 전무하고 두 사람의 쌈짓돈이 자본금의 전부이지만, 의도가 순수하고 명확하다면 우주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고 있으며, 독자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저희도 보다 성숙한 영혼으로 성장하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WHY WE DO IT: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

세상은 지금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가 2008년 위기 때 보다 더 심각한 상태로 치닫고 은행이 예금자의 돈을 가로채는 유례 없는 정책이 채택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골치 아픈 일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연예계와 스포츠에 환호하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며 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에서 지혜를 구하는 대신, 컴퓨터와 스마트폰 오락에서 쾌락을 구합니다. 기계는 점점 스마트해 지지만, 스마트한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멍청해지고(dumb) 있습니다. ‘자연에 피해를 주거나 부정부패를 저지르더라도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물질 만능주의가 온 사회에 팽배해 있으며, 힘없는 자의 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아버리는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져도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며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인간성 상실의 현장을 우리는 매일 목격하고, 경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어떻게 깨어나야 할까요? 열심히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이렇게 해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널리 전파하면 될까요? 만나는 사람마다 작금의 현실에 대해 설파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할까요? 이런 일들도 중요하지만, 저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나 자신 뿐”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거든 자신부터 변하라”는 간디의 명언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깨달음의 순간이었습니다.

과학자 그렉 브레이든(Gregg Braden)은 전체 인구 중 1%의 제곱근에 해당하는 사람들만 깨어나도 (세계인구가 60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8천명 정도) 변화의 시초가 될 수 있다고 했고,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교 연구진은 몇 년 전 “새로운 생각 또는 사상이 보편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체 인구의 10%가 동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정확한 수치가 어떻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변화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도 그만큼 빨리 찾아올 것입니다.

윤앤리 퍼블리싱은 이러한 믿음에 기초하여 스스로 변화된 삶을 살고자 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독자 여러분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는 한 사람에 불과해. 나 혼자서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한 사람에 의해 세상이 바뀐 사례들(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을 숱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HOW WE DO IT: 우리가 이 일을 하는 방식

다양한 경로를 통해 종교와 사상을 초월하는 진실(Truth), 지혜(Wisdom), 깨우침(Awakening), 영감(Inspiration)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1) 출판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들을 출판합니다. (2013년 하반기 첫 작품 출간 예정)

2)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yoonandlee)

언어장벽 때문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훌륭한 가르침이 담긴 영상물을 저작권자의 허락 하에 번역 및 자막 작업하여 공유합니다. 현재 릴루 마세(Lilou Mace)의 쥬시리빙투어(Juicy Living Tour)와 바이런 케이티(Byron Katie)의 4가지 질문(The Work of Byron Katie)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주제의 가르침과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워드프레스 블로그 (https://yoonandlee.wordpress.com)

영상물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기사, 좋은 글, 책 소개 등을 제공합니다. 윤앤리 퍼블리싱에서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영혼을 살찌우는 메시지뿐 아니라 건강관련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추구하며,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타 출판사의 책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오프라인 행사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HOW YOU CAN SUPPORT US: 윤앤리를 후원해 주세요.

윤앤리 퍼블리싱의 작업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현 직장인과 시험 준비생의 쌈짓돈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금전적 후원이 가장 필요하지만, 그 이외의 방법도 금전적 후원만큼 소중합니다.

1. 후원금 기부: 후원금은 도서 제작비 및 윤앤리 퍼블리싱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발행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국민은행 477001-04-070334(이강혜)
농협은행 302-0711-1536-71(이강혜)

2. 블로그, 유튜브 구독 및 좋아요/댓글 달기
3. SNS, 카페, 블로그, 메일 등을 통한 게시물 공유
4. 재능 기부: 본인이 찍거나 쓴 좋은 사진/글 공유, 법률, 세무 관련 도움
5. 출판관련 도움: 표지 디자인, 편집 디자인, 윤문, 교정, 홍보 등
6. 기타 후원/봉사관련 문의: krysiaget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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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리 새소식] 머콜라 박사 비디오 번역/자막 서비스 제공 시작


안녕하세요, 윤앤리 퍼블리싱입니다.

얼마 전 소개해 드렸던 “행복한 사람이 가진 22가지 남다른 습관”의 저자 머콜라 박사님(Dr. Joseph Mercola) 측의 동의를 얻어, 앞으로 머콜라 박사님의 건강 관련 비디오를 번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머콜라 박사님의 비디오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내용은 물론, 비타민, 운동법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머콜라 박사님 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출연하여 여러 가지 건강 팁을 전해 줍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

 

[Lilou Mace] David Hamilton과의 인터뷰 – 생각의 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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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생각하기 나름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주위에서 이런 말들을 많이 하고, 다들 수긍도 하지만, 이런 단순한 가르침들을 실천하는 것이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사람의 정신 뿐 아니라, 신체에까지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예전에 어떤 의료 기관에서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21명에 대해서는 일반 외과 수술을 진행했고, 이 중 14명(67%)은 수술 후 무릎 상태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수술대에 눕히고, 무릎을 째고, “수술을 하는 시늉”만 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가짜 수술’을 받은 12명 중, 10명(83%)이 ‘수술’ 후 무릎 상태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몇 년 후에 가짜 수술을 받았던 환자 중 한 명의 집을 찾아갔었는데, 열심히 농구를 하고 있더라는 에피소드도…ㅡㅡ)

또 한 번은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일부 환자들에게는 ‘몰래’ 진짜 치료약을 투여했고, 일부 환자들에게는 ‘가짜 약(플라시보)’을 처방했다고 합니다. 즉, ‘진짜 약을 먹었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환자들’과 ‘가짜 약을 진짜인 것으로 믿고 먹은 환자들’의 대결이었는데요… 가짜 약을 먹은 환자들의 치유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ㄷㄷㄷ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어떤 병에 걸리면 약을 먹어도 일반인들에 비해 잘 들지 않는다 하더군요. 왜 그럴까요? 환자들이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약을 먹었으니까 이제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해야 병이 빨리 낫는데, 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서 치료가 더디다는 겁니다… 헐…

이번에 소개하는 David Hamilton 박사는 이처럼 정신(생각)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원래 제약업계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가 플라시보(placebo)의 놀라운 효과를 알게 되면서 회사를 때려 치우고, 지금은 정신-육체-영혼간의 관계를 연구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과학적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Hamilton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생각하기 나름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와 같은 조언들은 그저 “좋은 덕담”들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설명하고 뒷받침 할 수 있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개념들이라고 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런 조언들이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이야기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avid Hamilton 홈페이지: http://drdavidhamilton.com/

David Hamilton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davidrhamiltonphd

Is Your Life Mapped Out?

http://www.amazon.com/Your-Life-Mapped-Out-Unravelling/dp/184850635X

How Your Mind Can Heal Your Body

http://www.amazon.com/How-Your-Mind-Heal-Body/dp/1401921485

Why Kindness Is Good For You

http://www.amazon.com/Why-Kindness-Good-For-You/dp/1848501781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번역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792087

행복의 과학 (번역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767530

Lilou Mace 인터뷰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http://juicylivingtour.com/

Lilou의 Juicy Living Tour를 후원해 주세요: http://juicylivingtour.com/support-the-juicy-tour/

Facebook에서 Lilou의 Juicy Living Tour 현황을 확인하세요: http://www.facebook.com/LilouMacewebTV

Lilou Mace 홈페이지: http://www.liloumace.com/

Lilou Mace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liloumace

윤앤리 퍼블리싱 블로그: https://yoonandlee.wordpress.com

윤앤리 퍼블리싱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yoona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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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영상: 친절의 파급 효과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그리고 지켜보는 사람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친절”인 것 같습니다.

Zen-Haven의 작가 Soren Dreier는 “친절이라는 화폐(The Currency of Kindness)” 라는 최근 글에서 친절한 행동 하나가 안팎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면 마치 친절 자체가 전염력을 가진,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느껴진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친절은 “옳은 의도”을 갖고 행해야 하는데, 그 옳은 의도란 바로 “무의도”, 즉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며, 새로운 시대의 화폐는 다름아닌 “무조건적 친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불신과 고통, 이기심으로 가득찬 이 사회의 Matrix를 무너뜨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친절’로써 또다른 ‘친절’을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친절의 ‘전염 효과’로 우리를 흐뭇하게 만드는 영상을 공유할까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wAYpLVyeFU

친절과 관련한 감동적인 인용구도 많아 그 중 몇 가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얼마전 Spirituality 관련 글에서 인용된 달라이 라마의 말도 있네요. ^^

Kind words can be short and easy to speak but their echos are truly endless.   – Mother Teres

친절의 말 한마디는 길지도 않고, 하기도 쉽지만 그 메아리는 영원히 울려퍼진다. – 테레사 수녀

This is my simple religion. There is no need for temples; no need for complicated philosophy. Our own brain, our own heart is our temple; the philosophy is kindness. -Dalai Lama

나의 종교는 다름 아닌 이것이다. 사원(절)도, 복잡한 교리도 필요 없다. 바로 우리 자신의 머리와 가슴이 우리의 사원(절)이며, 이 종교의 교리는 친절이다. – 달라이 라마

I am only one; but I am still one. I cannot do everything; but still I can do something. I will not refuse to do the something I can do. – Helen Keller

나는 단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한 사람이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는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 헬렌 켈러

Too often we underestimate the power of touch, a smile, a kind word, a listening ear, and honest compliment, or the smallest act of caring, all of which have the potential to turn around a life. – Leo Buscaglia

너무나 자주, 우리는 애정이 담긴 손길, 미소, 친절한 말 한 마디, 경청, 그리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이나 아주 작은 배려의 행동이 가진 힘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이 모든 행동에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이 담겨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One of the most difficult things to give away is kindness; it usually comes back to you. -Anonymous

남에게 줘서 없애버리기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친절이다. 보통 친절은 베푼 사람에게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

We’re here for a reason. I believe a bit of the reason is to throw little torches out to lead people through the dark. -Whoopi Goldberg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는 그 이유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이 어둠속을 뚫고 나올 수 있도록 작은 횃불을 던져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우피 골드버그

Never doubt that a small group of thoughtful, committed citizens can change the world. Indeed, it is the only thing that ever has.  -Margaret Mead

소규모의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이 온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의심하지 마라. 실제로 이것이야말로 이제까지 세상을 바꿔 온 유일한 힘이다. – 마가렛 미드

Where there is a human being, there is an opportunity for kindness. -Seneca

인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친절을 베풀 기회가 존재한다. – 세네카

The only people with whom you should try to get even are those who have helped you. – John. E. Southard

우리가 받은대로 갚아 주어야 할 대상은 (우리를 상처입힌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를 도와 준 사람들이다.  – 존. E. 사우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