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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ou Mace] 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제2부 – 우리 모두가 함께 번영하기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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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 제2부입니다. 제1부에서는 신 세계질서를 획책하는 세력들의 속셈을 정리했고, 제2부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인터뷰 내용이라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핵심 개념은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갬블씨가 제시하는 해결책의 핵심인 ‘토러스(torus)’의 원리는 마크 패시오 형님이 주장하는 ‘Natural Law(자연의 법칙)’의 준수와 여러 면에서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고, ‘잘 되어 있는 것을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잘 되어 있는 것’이라 함은, 결국 자연의 섭리입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을 바로잡는 데 동참하고 기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부터 되돌아보고, 내면을 온전한 상태로 만든 후에, 바깥 세상을 바꾸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그의 주장 역시 ‘생각-감정-행동’의 삼위일체를 강조하는 패시오 형님의 생각과 ‘몸을 닦고, 집을 안정시킨 후,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한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사상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다스리고 평정한다는 부분만 빼고요. 다스림 당하고 평정 당하는 것은 이제 사양하고 싶음).

마지막으로,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의 두 사람처럼 같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도 마지막에 나옵니다. 동반자 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내용인 듯…^^

Thrive Movement: http://www.thrivemovement.com/

Thrive 다큐멘타리 (한글자막): http://www.youtube.com/watch?v=QNcCL5TDpDw

Lilou Mace 인터뷰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http://juicyliving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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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ou Mace] 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제1부 –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진행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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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입니다. 2011년에 다큐멘터리 ‘Thrive’를 제작하여 유명세를 탄 인사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글 자막이 담긴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자막을 제작한 후 유튜브에 올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안 올리는 것 보다는 올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Thrive는 본 지 오래되어 자세한 내용들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번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면서 느꼈던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올리는 것에 대해 약간 꺼림직했던 이유

1) Thrive는 이보다 몇 년 앞서 발표된 시대정신(Zeitgeist)의 내용과 많이 비슷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즉, 참신한 면이 다소 떨어진다. 게다가 ‘시대정신’처럼 역정보라는 비판도 듣고 있다.

2) 약간 수박 겉핥기 식인 것 같다. 마인드 컨트롤, 종교 등, 정신적인 측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3) 어샌지, 스노든 등, 지배자들의 하수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내부 고발자’들에 대해 좋게 말하고 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4) 아랍의 봄을 전 인류적인 깨어남의 징후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깨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아랍의 봄 역시 공작에 불과했다고 생각한다. 수백, 수천만의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그의 얘기는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사실이었으면 좋겠지만 ㅠㅠ). “우리를 안심시키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그래도 올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던 이유

1) 역정보는 95%의 진실, 그리고 5%의 거짓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외면하는 것은, 결국 95%의 진실을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어차피 100% 다 아는 사람은 없다 (이를 깨닫도록 도움을 주신 알토이고(altoego) 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진위를 분별할 수 있는 최후의 권위자도 아니다.

2)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다. 수박 겉핥기일지언정,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3) 문제제기만 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문제제기만 하고, 해결책들은 2부에서 다룹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부터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추악한 것이라고 해서 피한다면, 문제 해결도 기대할 수 없다.

예상되는 비판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답변

1) 포스터 갬블도 엘리트 집안의 자손이다. 끄나풀에 불과하다. – 그건 알 수 없고, 그 사람 잘못도 아닙니다. 사악한 엘리트 가문에서 뛰쳐나와 좋은 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선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2) Thrive 다큐멘터리 표지에 한쪽 눈만 보이는 ‘one eye’ 심볼리즘이 등장한다 – 심볼리즘은 중립입니다. 그걸 어떤 의도로 사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제 집에도 찾아보면 사악한 심볼들이 많이 발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윙크하는 사진도 찍으면 안 됨…

일단 한 번 시청하시고, 각자 생각해 보시고,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Thrive Movement: http://www.thrivemovement.com/

Thrive 다큐멘타리 (한글자막): http://www.youtube.com/watch?v=QNcCL5TDp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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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기도 (Prayer of Serenity)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평안의 기도(Prayer of Serenity)’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평안의 기도는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Reinhold Niebuhr)가 쓴 짧은 기도문입니다.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신이시여,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두 가지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네, 아주 지혜로운 내용입니다.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변화시키려 끙끙 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죠. 우주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바꿀 수는 없죠. 뭐, 추진력을 이용하여 하늘로 날아오르고, 심지어 무중력 기술을 이용하여 중력을 극복할 수도 있겠지만, 중력의 영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꿀 수 없는 현실은 받아들이자는 내용입니다.

반면,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책임감도 있어야 합니다. “괜히 내가 나섰다가 피해라도 보면 어쩌지?”, “나만 아니면 돼”, “누군가 해 주겠지…” 이런 생각으로는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도 변화시킬 수 없겠죠.

이 두 가지, 즉 변화시킬 수 없는 것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분별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런데… 이 기도문의 원문은 약간 다르다고 하더군요… 다음은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erenity_Prayer

God, give me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the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which should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distinguish the one from the other.

신이시여,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변화시켜야 할 것들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두 가지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첫 번째와 세 번째 줄은 내용이 동일하고, 두 번째 줄이 약간 다릅니다.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켜야 할 것’… 비슷하게 들리지만, 오리지널 버전은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영어시간 때 배웠던, ‘can’과 ‘should’의 차이 기억하시죠? Should(오리지널 버전)가 들어가면 ‘마땅히 바뀌어야 할 것은 바꿔야 한다’의 의미가 되고, can(잘 알려진 새로운 버전)이 들어가면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자’의 뉘앙스가 풍기게 됩니다. ‘Should’에 비해 소극적이죠. 조금 오버해서 얘기하자면, ‘바꾸면 좋긴 하지’가 됩니다. ‘반드시 바꿔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기도문의 원본을 바꿔서 퍼트렸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짐작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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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정신이 깨어있다?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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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정신이 깨어있다? 닫혀있다?


19세기 중반에 오스트리아에서 의사로 활동하던 Ignaz Semmelweis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Ignaz_Semmelweis

19세기 유럽에는 아이를 낳다가 죽는 임산부들이 많았습니다 (뭐, 다른 지역들도 대체로 마찬가지였겠죠) – 산욕열(puerperal fever)이라는 질환으로 적게는 10%, 많게는 35%의 임산부들이 사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아이를 낳거나, 심지어 거리에서 아이를 낳는 노숙자 임산부들 중 산욕열로 사망하는 수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다가 사망하는 임산부들의 1/3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Semmelweis 박사는 연구 끝에 높은 사망률의 원인을 찾아 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의사들이 손을 제대로 씻지 않아서… 위생관념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의 의사들은 전염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하거나 시신을 부검하는 일을 마치고, 곧바로 산부인과로 달려가 아이를 받곤 했었답니다(ㅡㅡ;;;;;;;). 손도 제대로 안 씻고 말이죠. 그래서 임산부들이 출산 과정에서 각종 질병에 감염되어 사망했던 것입니다…

그 시절에 노벨상이라는 것이 있었더라면, Semmelweis 박사는 1순위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해야 마땅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동료 의사들은… 그를 증오했습니다. 의학계는 그에게 ‘명확한 증거’를 내놓을 것을 요구했고, 일부 의사들은 “뭐야? 그럼 내가 그 임산부들을 죽였다는 얘기야?”라는 식으로 반발하며 불쾌함을 표시했었다고 합니다. Semmelweis 박사의 조언을 따른 후 산욕열 사망률을 1% 미만으로 낮춘 사례들도 보고되었지만, 의학계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할 수 없었던 것인지도?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놀라운 발견에도 불구하고, 의학계는 Semmelweis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Semmelweis는 이후 의학계에서 거의 매장당하다시피 하며, 1865년, 정신병원에 감금된 지 14일만에 구타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한 후,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가 세균론을 입증하면서 비로소 ‘의사들이 손을 깨끗이 씻는 관행’이 의학계에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내 생각이 틀렸었군 (I was wrong)’이라고 시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자존심이 상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위 에피소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생명이 사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직결될 수도 있습니다. Semmelweis 박사의 발견 이후에도 수십년 간 많은 임산부들이 의학계의 잘못된 관행 때문에 사망을 했거든요. 많은 의사들이 ‘I was wrong’이라는 한 마디만 했어도 피할 수 있는 일이었을텐데 말이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많이 배운 사람들일수록 ‘I was wrong’이라는 세 마디를 좀처럼 하려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더 많이 알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더 많이 배웠기 때문에, 더 많이 깨어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해답은 그 ‘배움’이라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Mark Passio 형님이 ‘사랑의 감정은 의식을 확장시키고, 두려움의 감정은 의식을 닫아 버린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이와 같은 원리로 ‘제대로 된 배움은 정신을 열어주고, 제대로 되지 않은 교육(즉, 세뇌)은 정신을 닫아 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오랜 기간 동안 공부를 마치고 나면 졸업(graduation)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배움을 얻기 보다는 세뇌를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서히(gradually), 오랜 세월에 걸쳐 말이죠. 그리고 졸업식 날에는 정사각형 모양의 검은 학사모를 쓰게 되는데, 오컬트(특히 Free Mason)에서 검은 정사각형은 ‘base consciousness’, 즉 ‘가장 낮은 수준의 의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Free Mason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인 체커보드는 여러 개의 검은 색과 흰 색의 정사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의식 수준이 낮은 사람은 이 체커보드 위에서 흰색(빛)과 검은 색(어둠) 사이를 오가며 갈팡질팡을 하게 된다고 하죠. 그런데 졸업식 날에는 검은 정사각형으로 머리 위에 있는 크라운 차크라까지 덮어 버립니다…

현재 준비 중인 Mark Passio 강연 제2부에 살짝 이 내용이 언급되는데, 예고편으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속적인 기준으로 ‘많이 배운 사람’들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박사, 교수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 영어 단어 공부를 또 해 보겠습니다.

‘박사’는 영어로 ‘doctor’입니다. 물론 의사를 칭할 때도 ‘doctor’라는 표현을 쓰는데, 엄밀히 말해 의사의 정식 명칭은 MD, 즉, ‘Doctor of Medicine’입니다. 의사가 아닌 박사를 부를 때 쓰는 PhD는 ‘Doctor of Philosophy’, 즉, 해당 분야에서 ‘철학자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건 순전히 우연의 일치인데… ‘Doctor’라는 단어가 동사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Doctor가 동사로 쓰이면 “1) 조작(변조)하다, 2) (음식물에) 유독 물질을 섞다” 등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헐…

‘교수’는 영어로 ‘professor’입니다. 박사(doctor)인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것도 순전히 우연이지만, professor의 어원인 ‘profess’는 “(특히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Professor는 ‘profess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프로’를 의미하는 ‘professional’도 ‘profess’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음…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는, 프로는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아마추어는 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아마추어는 순수하다’는 말도 있는데, 그렇다면 프로는 순수하지 않은 건가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사람’인가요? 너무 억지인가요?^^

‘Confess’는 ‘죄, 잘못을 자백하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천주교에서 신부님에게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도 ‘Confession’이라고 표현하죠. 보통 pro와 con은 반대의 의미로 많이 쓰이는데(예: pros and cons: 찬반 양론), 그럼 profess는 confess의 반대말이 되나요? ‘죄, 잘못을 고백하다’의 반대면… ‘죄, 잘못을 저지르다’? 헐… 제가 말장난을 한 것 같습니다…

헉, 한 번 삼천포로 빠지다 보니 계속 쓰게 되네요.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원래 주제에서 약간 벗어난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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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지배자들이 사용하는 은어, Part 2 – “Dogs”

Part 1에서 헨리 키신저를 인용하며 잠시 언급했지만, 이 사악한 자들은 피 지배자들 중에서도 경찰과 군인들을 “Our dogs”라 칭한다고 합니다. 역시 Mark Passio의 팟 캐스트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자들이 피 지배자들을 통제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직접 하지는 않죠.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지는 않고, 그 아래 하수인들에게 더러운 일을 시킵니다.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 때, 특히 나쁜 일을 할 때, 이를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를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인가?’라고 합니다. 책임 지기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그 책임이 나에게 있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면, 스스로는 절대 하지 않았을 일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나는 지시에 따랐을 뿐이다’… 누가 시킨 일이기 때문에,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쁜 일을 저질렀다고 해서 결백해 질 수 있는지는… 음… 하긴, 요즘은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도 ‘술 때문에 그랬다’고 말하면 감형이 되기도 하죠…^^

남자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군에 입대하면 성명과 군번이 적혀 있는 ‘군번줄(인식표)’을 지급 받습니다. 일종의 야전 신분증이라고 할 수 있죠. 싸구려 목걸이에 성명과 군번이 적혀 있는 알루미늄 판때기가 두 개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속어로 ‘개 목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영어로도 ‘dog tag’라 칭합니다. 우연의 일치겠죠? 아마도 그렇겠죠…

잠시 삼천포로 빠져 영어 단어 공부를 해 봅시다…

어떤 단어에 ‘-ry’라는 접미사를 붙이면 비슷한 의미의 단어들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Artist (화가, 예술가) – artistry (예술가적 기교)
  • Pleasant (쾌적한, 즐거운) – pleasantry (사교적인 인사) (사교 모임에서 인사를 할 때는 최소한 표정 만이라도 즐겁게 해야겠죠?)
  • Peasant (농부) – peasantry (소작농들)
  • Bigot (편견이 심한 사람) – bigotry (심한 편견)
  • Husband (남편 또는 절약) – husbandry (농사 또는 절약) (남편들은 농사나 지으면서 절약을 해야 한다는 의미일까요?)
  • Wizard (마법사) – wizardry (신기, 묘기, 마법)
  • Launder (세탁하다) – laundry (세탁물) (‘Money laundering’은 물론 ‘돈세탁’을 의미함)

그런데 ‘유아, 젖먹이, 아기’를 의미하는 ‘infant’라는 단어에 ‘-ry’ 접미사를 붙이면… Infantry가 됩니다. Infantry는 ‘보병’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것 역시 우연의 일치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말장난을 한 듯요…ㅠㅠ

참고로 현재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 복무를 하고 있거나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경찰 분들을 욕보이고자 쓴 글은 아닙니다. 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일부 지배자들의 시각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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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지배자들이 사용하는 은어, Part 1 – “The Dead”


얼마 전 Mark Passio 팟 캐스트를 듣고 있는데,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오컬트 세력들이 사람들(피 지배자들)을 뭐라 부르는지 아십니까? 이건 제가 어디서, 누군가로부터 들은 얘기가 아니라, 제가 한 때 그런 집단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직접 제 귀로 들은 얘기입니다. 즉, 그렇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The Dead’라 칭합니다. 네,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죽은 자들’이라 부릅니다.”

음… 뭐, 사실 어둠의 오컬티스트들이 일반 국민들을 칭할 때 사용하는 은어는 이것 말고도 ‘useless eaters (쓸모 없는 밥충들)’, ‘useful idiots (쓸모 있는 병신들 – 돈 몇 푼 때문에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 ‘dumb stupid animals (바보 천치 같은 짐승들 – 헨리 키신저가 군인들을 이렇게 표현했죠)’ 등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미드 ‘The Walking Dead’를 보면서 Passio씨가 언급했던 ‘The Dead’라는 표현이 생각났습니다. ‘Walking dead’는 좀비를 표현하는 용어인데요, 좀비물 본 적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비들을 완전히 죽이려면 반드시 그들의 ‘뇌’를 죽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좀비들(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좀비에 비유할 수 있겠죠)은 ‘뇌가 병든 사람들’입니다.

얼마 전 올린 Mark Passio 강연 제1부에서도 ‘이 세상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의식의 상승이고, 우리 의식이 이렇게 된 것은 뇌의 불균형 때문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뇌가 균형을 잃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바로 마인드 컨트롤이죠. 대중매체, 교육, 사회, 종교, 문화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정신적(?)’ 마인드 컨트롤도 있고, GMO, 불소, 제약, 백신, 아스파탐, 가공식품, 켐트레일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육체적(?)’ 마인드 컨트롤도 있습니다. 마인드는 ‘정신’인데, ‘육체적 마인드 컨트롤’이 대체 무슨 소리냐고요? 몸에 해로운 이런 물질들이 뇌를 망가트린다는 것이죠. 그래서 열심히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들이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유기농 식품을 공격하고, 비타민과 같은 자연 보조제를 억압하려 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정복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세계3차대전’을 ‘당신의 정신을 정복하기 위한 전쟁 (The war for your mind)’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를 닫아 버리려는 것이죠. 굳게 닫혀버린 마인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요즘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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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dictator)란?


독재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들 잘 아실 겁니다. 獨裁(홀로 독 + 결단하다 재), 즉 혼자 마음대로 해 먹는 자를 독재자라고 합니다. 영어로 하면 dictator입니다. 즉, ‘dictate하는 사람’. 그런데 사전에 찾아보면 dictate는 ‘받아쓰게 하다, 구술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dictator는 말로 뭔가를 지시하는 사람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걸 받아쓰고, 받든다는 얘기죠.


‘말’은 마인드 컨트롤의 기본적인 도구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문을 걸 때도 말을 쓰고, 사기를 칠 때도 말이 필요하고, 독재를 할 때도 필요합니다. Dictate의 라틴어 어원인 ‘dictatus’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말하는 것도 아니고, ‘자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etymonline.com/index.php?term=dictate&allowed_in_frame=0

dictate (v.) 1590s, “to practice dictation, say aloud for another to write down,” from Latin dictatus, past participle of dictare “say often, prescribe,” frequentative of dicere “tell, say” (see diction). Sense of “to command” is 1620s. Related: Dictated; dictates; dictating.


독재 분야의 귀재 중 하나였던 나치의 아돌프 히틀러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Make the lie big, make it simple, keep saying it, and eventually they will believe it.”


“큰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단순하게 포장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결국에는 사람들이 믿게 되어 있다.”


독재자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고, 그에게 다 맡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려면 골치 아프거든요. 책임감도 뒤따르게 되고…


정치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죠. 내가 스스로 나서서 뭘 하려고 하기보다는, 누군가 나에게 시키는 일만 하려는 사람들…


지배자가 대중을 기만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 중 또 하나는 obfuscation입니다 – 사전에 보니까 ‘(보통 일부러) 애매하게 만들다’로 풀이되어 있네요. ‘confuse(혼란시키다)’라는 단어와 느낌이 비슷하죠? ‘이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우니까 전문가에게 맡겨야 해’, ‘네 능력으론 어림도 없으니 내가 대신 해 줄게’…


물론 나의 능력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이 농사도 잘 짓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는 컴퓨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번 돈으로 밥을 사 먹습니다. 이게 경제활동의 기초죠. 하지만 경제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비전문가들은 ‘전문가’들에게 맡깁니다. 누군가 ‘쉬운 것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 얘기는 괜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제가 하고자 했던 얘기의 핵심은, 너무 많은 것을 남에게 위임하려고 할 때 독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재의 의미를 가진 용어로, ‘tyranny’라는 말도 있습니다 – ‘압제, 폭압, 포학 행위, 독재’. 우리 말로 발음하면 ‘티러니’가 되는데요… ‘티러니’ 하면 떠오르는 단어 또 없으세요? 저는 이게 떠오르는데요…

‘tyrannosaurus’

네…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tyrant’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http://www.etymonline.com/index.php?allowed_in_frame=0&search=tyrannosaurus&searchmode=none

tyrannosaurus (n.) carnivorous Cretaceous bipedal dinosaur, 1905, Modern Latin genus name, coined by H.F. Osborn (published 1906 in “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XXI, p.259) from Greek tyrannos”tyrant” (see tyrant) + -saurus. Abbreviated name T. rex attested by 1970 (apparently first as the band name).


티라노사우루스와 독재자는 여러 모로 공통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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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싸우다 꽃다운 나이에 숨진 영웅, Rachel Corrie 추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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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용감한 시민 한 명을 소개합니다. Rachel Corrie…

http://en.wikipedia.org/wiki/Rachel_Corrie

어렸을 때부터 부유한 국가에 사는 자신과는 달리 매일 배를 곯는 또래 아이들을 걱정했던 Rachel은 2003년 1월, 학생의 신분으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방문합니다. ISM(International Solidarity Movement)이라는 조직의 일원으로 핍박 받는 그 곳 주민들을 돕기 위해 훌쩍 떠난 것이죠…

가자에 도착한 지 2달이 되어가는 2003년 3월 16일, Rachel은 팔레스타인 약사의 집을 무력으로 허물어 버리려는 이스라엘 군의 불도저 앞에 섰습니다. 인간 방패가 되기로 한 것이죠. 하지만 불도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했습니다. 그리고 불도저에 깔린 Rachel은 그 날 밤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측은 당시 불도저 운전수가 “Rachel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현장에 있던 ISM 단원들과 가자 주민들은 운전수가 의도적으로 밀어 붙였다고 얘기합니다. ISM 단원들이 메가폰을 들고 정지하라고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구한 동영상입니다. 앞 부분에 5학년 당시의 Rachel이 연설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래에 번역해 보았습니다…

I’m here for other children. I’m here because I care. I’m here because children everywhere are suffering, and because 40,000 thousand people die each day from hunger. I’m here because those people are mostly children. We have got to understand that the poor are all around us, and we’re ignoring them. We have got to understand that these deaths are preventable. We have got to understand that people in third world countries think, and care, and smile, and cry, just like us. We have got to understand that they are us, we are them. My dream is to stop hunger by the year 2000. My dream is to give the poor a chance. My dream is to save the 40,000 thousand people who die each day. My dream can, and will come true if we all look into the future and see the light that shines there.

저는 다른 아이들을 대신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걱정되어서 말입니다.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 매일 세계적으로 4만여 명의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이 사람들 중 대부분은 아이들입니다. 우리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에 허덕이고 있고, 우리가 그들을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굶어 죽는 일이 없도록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제3세계 국가에 사는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웃고, 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고, 우리가 바로 그들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제 꿈은 2000년까지 세상에서 기아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제 꿈은 가난한 자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제 꿈은 매일 굶어 죽는4만여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밝은 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제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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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Passio] What On Earth Is Happening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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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왜, 어떻게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 난국을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입밖에 내지는 않을지언정, 최소한 관심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질문도 아니죠. 수천 년 전부터 우리의 조상들도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했을 것이고, 수많은 지식인들이 나름대로의 해답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크게 변한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apocalypse’의 시대… ‘종말’이 아닌, ‘감추어졌던 것들이 공개되는’ 시대입니다. 암흑기에 살았던 조상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의 지식인이자 연구가인 Mark Passio씨의 분석에 따르면, 모든 문제들의 원인은 인간의 ‘의식’이고, 해결책도 ‘의식’이라고 합니다. 손에 잡히지도 않고 피부로 느낄 수도 없는 추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얘기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 또는 신념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무시해 버린다면, Passio씨가 얘기하는 ‘의식의 상자’에 자신을 가두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저 마음을 열고,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번 시청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영상은 전체 3부 중 제1부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아직 8시간 정도의 분량이 남아 있습니다. 헐…).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본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4aW1hGswEY

Mark Passio 홈페이지: http://www.whatonearthishappening.com/

Mark Passio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WhatOnEarth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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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ike to thank Mr. Mark Passio for his continued efforts to spread the message of truth, his willingness to fight for freedom, and for encouraging all of us to take action. You are a true inspiration, Mark.

멍과 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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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레몬이라는 냥이와 함께 자란 허니(그레이트 데인 종)라는 멍멍이와, 레몬의 죽음 후 주인이 새로 데려 온 냥이 Muesli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냥이가 하악질하고 털을 곧추세우며 경계하더니, 2주차가 되니까 가까워 진 듯 하네요…^^

동물들을 보면 배울 점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들에게는 인간과 같은 에고가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즐감하시길…^^ (근데 처음에 냥이가 약간 불쌍함…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