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Le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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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 “파워오브러브”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강혜입니다. ^^

지난 8월부터 공들여 만든 윤앤리의 두 번째 책 “(내면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아주는) 파워오브러브”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4대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과 생활명상 카페 ‘명상 힐링 아쉬람’에서 운영하는 아트만하우스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wer of love

⎜책 소개

나는 왜 태어났을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과학과 영성, 이성과 직관 사이에서 뛰어난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현실을 전하는 데 힘써온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가 “파워 오브 러브”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담았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으며 승승장구 하던 어느 날, 한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영적인 세계를 만나게 된 저자는 그 후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전생요법” “기억”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탐구한 영혼의 세계를 소개했다. “파워 오브 러브”는 와이스 박사의 네 번째 책으로, 저자 본인이 ‘20년 이상의 임상과 강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얻은 영적 지혜의 결정체’라고 자부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 삶의 깊은 의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등,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갈구하고 있는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 모두가 현실을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용감하고 위대한 영혼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좌절과 고민, 슬픔을 딛고 일어나 기쁨과 행복,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북돋운다.

⎜저자소개

브라이언 와이스 Brian Weiss, M.D
컬럼비아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전형적인 서양 의사였으나, 최면치료 과정에서 전생을 체험한 뒤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를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기존의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최면 상태에 있는 환자로부터 어릴 때 죽은 아들과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충격은 절정에 달하고, 이로 인해 오랫동안 갖고 있던 회의적인 시선을 거두고 새로운 세계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한다. 그 후 전생요법을 통해 다양한 증상을 가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는 1994년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를 통해 소개되어 ‘전생 신드롬’의 단초가 되었다. 이후 전생퇴행요법의 방법과 효과를 안내한 “전생 요법”, 수없이 많은 생애에 걸쳐 기적처럼 재회하는 소울메이트의 실제 사례를 담은 “기억”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달아 발표하며 세상살이에 지친 수많은 영혼을 어루만져 주었다.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 및 전문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 사랑의 씨앗을 건네며

제1장 삶의 순환
안드레아의 전생
동생 존과 전생의 오빠

제2장 귀환
어린 시절의 놀라운 기억
카르마와 교훈

제3장 사랑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나와 타인에 대해 더 잘 알기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잘 이해하기
아내 캐럴의 이야기 1
다이앤의 아기와 반달 점

제4장 행복과 기쁨을 방해하는 걸림돌 없애기
화를 내려놓자
두려움을 벗고 마음의 문을 열자
아내 캐럴의 이야기 2
영혼이 머무는 집의 안전

제5장 이해를 통한 치유
기억 — 행복에 이르는 열쇠
매일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 — 가슴을 위한 교훈
깨어나기

제6장 사랑과 연민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
연민

제7장 세상을 바꾸자
폭력과 증오심을 거부하기

제8장 빛을 발견하다
로마 원로원 의원이었던 헨리
다른 차원들

제9장 치유자
임사체험과 유체이탈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의 조화

제10장 스승

제 11장 초능력자와 영매

제12장 놀라운 메시지
브라질 영매 셀리아
제임스 밴 프라그와 로즈메리 올티

제13장 나 자신을 초월하여
얼굴명상
사이코메트리
에너지 스캐닝
간단한 심상화 실습

제14장 신과 종교

글을 마치며 | 다시 고향으로
부록1 | 여러 종교의 공통적인 영적 가치
부록2 | 명상 실습

⎜출판사 서평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우리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그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좌절, 슬픔, 괴로움이 끊임없이 우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만 같다. 인생이라는 것이 마치 과일은 몇 점 들지 않은 과일 케이크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족과의 불화, 깨져버린 인간관계, 망가진 건강,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일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남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데도 쉽게 떨쳐내 버릴 수 없는 삶의 공허함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를 마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하게 된다 — 나, 왜 사는 거지? 산다는 게 이런 걸까?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 난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걸까?

넘어지고 부딪히며 배우는 지구학교 사랑수업
와이스 박사에 의하면 우리의 삶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성장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설계된 하나의 ‘기회’이자 ‘수업’이다. 지구가 우리의 학교이고 인생이 우리의 수업이며 사랑이 이 학교의 핵심 교과목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삶에서 마주치는 많은 사건과 사람들 모두 ‘생생한 현장학습’을 위해 사전에 계획해 놓은 ‘장치’이며 각자의 자유의지를 통해 사랑이라는 교과목의 본질을 온전히 소화하고 졸업할 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다시 학습해야 한다. 이러한 삶의 본질을 이해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도 얻을 수 있다.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들 하지만, 사랑이라는 실기수업에는 나이제한이 없다.

길 잃은 날에 만나는 인생의 나침반
와이스 박사는 이 책에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고루 조명함으로써 독자가 현재 인생의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사건을 겪고 있든 ‘사랑’이라는 교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건네고 있다. 또한 자칫 추상적으로 흐를 수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메시지를 제시한다. 임산부라면 예상치 못했던 아기와 나 사이의 끈끈한 연대감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 오를지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이라면 ‘우리는 늘 함께 있으며 결코 영원한 헤어짐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상실의 슬픔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결별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가 진정 사랑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는지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거듭된 실패와 좌절로 자존감을 상실한 사람이라면 자기 존재의 소중함과 자기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치유자로서의 역할에 헌신하고 싶은 사람, 깨달음의 길에서 진정한 스승을 찾고 싶은 사람, 직관을 계발하고 싶은 사람들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본질을 깨달을 때 명확해지는 삶의 방향
한 알의 씨앗은 그 안에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고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위대한 능력을 품은 불멸의 영혼이다. 우리의 본질이 곧 사랑인 것이다. 에서 와이스 박사는 다양한 사례와 메시지를 통해 이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재발견함으로써 “나는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질문에 대해 보다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글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일상 생활에 사랑을 적용시키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랜달 로이아코노 (아마존 서평)

적극 추천한다. 나에게 이 책을 소개 받은 사람들 모두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했다. 읽은 후에 지인에게 추천하는 사람도 많았다. — N. 그렉 (아마존 서평)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같은 이유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하다. — 로빈슨 “랄포” (아마존 서평)

⎜책속으로

시작하기 전에
p.8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고, 세상을 바꾸는 일도 시작할 수 있다.

제 1장 삶의 순환
p.28 우리의 삶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만들어진, 임의의 사건과 행동의 산물이 아니라, 세상에 와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신중하고 지혜롭게 설계된 것이다.

p.73 우리는 사실 죽지 않는다. 단지 의식의 수준이 달라질 뿐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역시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기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없다. 우리 영혼이 불멸의 존재임을 깨닫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치유된다.

제2장 귀환
p.88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p.93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필연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제3장 사랑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P.102 인간관계는 살아있는 실험실과도 같다. 우리가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삶의 교훈을 제대로 얻었는지, 환생 전에 계획한 삶의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했는지 알아보는 실기시험 같은 것이다.

살면서 장애물이 아예 없거나 많지 않을 때보다는 장애물이 많을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어려운 인간관계, 각종 장애물과 상실로가득찬 삶일수록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

p.104 행복은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물질이나 타인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안전과 행복이 타인의 태도나 행동에 종속적이라면,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취약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어떤 경우라도 나의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p.114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독립심과 자유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집착, 결과, 타인의 의견, 타인의 기대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집착을 벗어 던지면 자유를 얻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파괴적인 인간관계에서는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내가 아무리 사랑해도 그 사람이 가진 사적인 문제와 이해심 부족, 변심 때문에 어차피 헤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그 사랑이 이루어질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p.122 에고(이기심)가 개입하여 이긴 말다툼은 진 것과 다름없다. 사랑, 이해, 협력을 배양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정한 승리다. 자기 스스로에게 또는 상대에게 두려움, 분노, 죄책감, 수치심, 슬픔, 불안, 고민, 증오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부추겼다면 이미 진 것이다.

p.125 지금부터 상대를 적극적으로 사랑해보자. 과거의 일로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말자. 이미 끝난 일이다. 지금 다시 시작하자. 언제든 사랑과 연민을 표현할 수 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

제4장 행복과 기쁨을 방해하는 걸림돌 없애기
p.13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이 세상에 고통을 주는 부정적이고 해로운 감정과 태도를 벗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껍질을 벗어 던지면 우리 안에 있는 긍정적이고 사랑으로 뭉친 참나를 발견하게 된다. 껍질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서 잊고 있었을 뿐, 참나는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다.

p.142 내가 연민의 감정으로 옳은 일을 하고 있고 스스로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면, 남들이 나를 어찌 생각하든 중요하지 않다. 남을 의식하는 습관을 던져버리고 진정한 자유를 찾기 바란다.

p.162 나에게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 가족이든 아니든, 자신의 카르마를 풀기 위해 수동적으로 타인이 가하는 악행의 피해자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타인을 학대하거나 해치는 것은 가해자가 선택한 일이거나 또는 그의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학대를 당해야 할 마땅한 이유는 없다.

제5장 이해를 통한 치유
p.175 우리는 다른 영혼과 경쟁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있고 그들의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을 뿐이다. 경주는 없다. 그저 함께 깨달음의 빛을 향하여 서로 도와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198 아름다움과 진실 그리고 사랑이 우리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지만 우리는 좀처럼 삶의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 이런 것들을 제대로 알아채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비극적인 일이나 큰 상실의 아픔을 겪은 뒤에는 잠시나마 삶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기는 하지만, 어느새 정신없이 앞으로만 달려가는 일상으로 되돌아가버린다.

제6장 사랑과 연민
p.215 물리적인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행동을 해야만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고, 그들이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민의 정을 베풀어야 한다.

p.218 연민, 협력,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공동의 책임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일들이 아니다. 이런 요소들은 가슴과 관계있는 것으로, 타의에 의해 규제되거나 강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으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들이다.

제7장 세상을 바꾸자
p.225 세상을 바꾸는 일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맞는 말이라면, 첫 걸음은 두려움의 감정과 나는 혼자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친절한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즉흥적이든 계획적이든, 크든 작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p.229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작은 일들을 위대하게 해내면 되는 것이다.

제8장 빛을 발견하다
p.245 악惡이란 무지가 완전히 지배하여 빛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제9장 치유자
p.260 우리 모두는 선생이자 학생이며, 우리가 가진 지식을 서로 공유해야 한다.

제10장 스승
p.283 천국이라는 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모든 기쁨과 행복도 우리 안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깨달으면서,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게 되는 것이다.

제11장 초능력자와 영매
p.295 우리는 영적 경험을 하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영혼이다.

p.296 우리는 누구나 초능력과 직관력을 갖고 있다. 단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12장 놀라운 메시지
p.334 모든 지혜는 우리 안에 있고, 이 지혜를 기억해내고 활용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깨우친 다음에는 나 자신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그 시점이 오면 현재의 순간에서 평온과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제14장 신과 종교
p.367 영혼에게는 인종도 없고 종교라는 것도 없다. 영혼은 오로지 사랑과 연민만을 알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알 때, 겉으로 보이는 사소한 면들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모든 사람이 힘을 내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글을 마치며
p.392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사랑을 베풂으로써 우리는 영적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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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 실화/영화] Saved by the Light

유튜브 소개글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는 평생 동안 주먹질을 일삼고 약자를 괴롭히기만 하며 깡패로 살다가 어느 날 벼락을 맞고 임사체험(NDE: Near Death Experience)을 하게 된 대니언 브링클리(Dannion Brinkley)씨의 자서전, ‘Saved By The Light (번역서 – ‘죽음 저편에서 나는 보았다’, 정신세계사)’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 16번 카드, ‘The Tower’에 등장하는 이미지처럼, 말 그대로 번개를 맞은 후 죽다 살아나는 경험을 하며 정신을 차리게 되는 한 사내의 이야기입니다.

일시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본 브링클리는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온갖 만행을 파노라마처럼 지켜보면서 “미안해ㅠㅠ”를 연발합니다. 여러 임사체험자들이 증언하는, ‘지난 삶 점검하기’ 과정을 거쳤던 것입니다. 그 곳에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받고 다시 삶으로 돌아온 그는 깊은 혼란에 빠집니다. 예전 같았으면 주먹부터 나갔을 상황이 찾아와도 좀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익숙하지 않은 사랑과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게 된 것이죠 (그 이후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역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아는 것’은 ‘믿음’이나 ‘신념’보다 훨씬 강하고, ‘알게 된 후’에는 무지 상태였던 과거로 돌아가기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빨간 약을 선택한 후 매트릭스의 진실을 알게 된 네오처럼 말입니다.

‘사후세계’, ‘임사체험’, ‘전생/환생’ 등은 무척 민감하고 종종 논란이 되기도 하는 주제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브링클리에 대한 비난과 논쟁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도 그의 ‘사기극’을 까발리고 있더군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각자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브링클리처럼 직접적인 체험을 해 보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쩌면 죽은 후에나 확실한 진실을 알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브링클리씨가 비록 흠이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이 놀라운 체험을 한 후 40년 가까이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탄압을 많이 받는 사상일수록 진실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는 격언을 염두에 두시고, 열린 마음으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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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와이스(Brian Weiss) 박사와의 인터뷰 – 사후세계를 통해 배우는 삶의 교훈

얼마 전 윤앤리 퍼블리싱에서 출간한 신간 <>의 저자,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와의 인터뷰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와이스 박사는 최면을 이용한 전생요법으로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들을 치유하고, 이 과정에서 환자들이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됨으로써 삶이 바뀌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아는 것’은 깨달음의 길, 선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드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밟아야 할 핵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마크 패시오씨는 이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 바 있습니다: “마음 속에서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면 지식을 추구/수용하게 되고, 내면에서는 자신이 주권이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세상에 자유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세상에는 선과 질서가 정착된다.” 이 점에서 와이스 박사의 연구 결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이강혜 님이 작성한 다음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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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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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I Am Fishhead – 사이코패스 문제의 본질과 그 해결책

으으, 요즘 다른 일들로 바빠서 동영상 작업을 많이 못 했네요…ㅠㅠ 예전에 윤앤리 퍼블리싱 상영회에서 시청했던 작품을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소개글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도 있습니다. 국가든, 조직이든, 공동체든, 심지어 가족이든,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이 깨끗하지 않으면 전체가 썩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도 있고, TV와 뉴스를 통해서도 수시로 사례들을 접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데 이 속담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진리일까요?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오늘날 인간의 세상은 빠른 속도로 썩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속담의 내용이 옳다면, 세상이 썩어가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니고 있는 일부 (또는 대다수의) 국가 원수들, 기업과 은행의 수장들, 정부 관리들, 정책 입안자들, 종교 지도자들 등이 되겠습니다. 즉, 생선의 대가리에 해당되는 자들… 그렇다면 부정 부패한 사람들만 몰아내면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사이코패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다큐 ‘I Am Fishhead’에 따르면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러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의식’을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해결책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몇몇 사악한 자들이 세상을 엉망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물론 큰 역할을 하고는 있겠지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함께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자유의지’라는 것도 그러라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아래에서와 같이 위에서도’라는 말도 있듯이, 아래가 변하면 위도 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다큐는 사이코패스 문제의 심각성과 속성을 다루는 데서 멈추지 않고,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게 뭔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꼭 시청해 주세요…

다큐 홈페이지: http://www.fishead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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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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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도는 그리 큰 죄가 아닙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6427&s_no=186427&page=1

salt_slave

심지어 걸려도, 감옥 안 가도 됨…^^

요즘 거의 다 읽어가고 있는 마이클 텔린저의 책, Slave Species of the Gods를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권위에 복종하고, 권력자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노예가 되려 하고,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힘 보다는 나를 지켜주고 보살펴 주는 존재를 밖에서만 찾으려고 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억울하게 노역을 한 위 기사의 분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분들은 명백한 피해자들이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물론 해답을 밖에서만 찾으려 하다 보니, 일이 잘못 되었을 때는 열심히 밖에다 손가락질을 하기도 하고요.

‘카르마’를 주제로 한 맨리 피 홀의 강연에서 한 구절 번역해서 올려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늘날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삶의 태도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실 겁니다. 이기주의, 거짓 또는 과도한 야망, 지속될 수 없는 경제 시스템, 자연의 착취와 파괴…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신문을 펼칠 때마다 접할 수 있는 내용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을 인지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과 관련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거나, 다른 일 때문에 바쁘다는 변명을 대면서 말이죠. 하지만 한 개인을 혼란의 일보직전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카르마의 법칙은 인류 전체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니케아 회의 이전의 세인트 오거스틴이 지적했듯이, 인간은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일부 가지고 지니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일들도 있고, 할 수 없는 일들도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자신을 계발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할 수 없는 일 중 하나는 타인을 지배하는 일입니다. 인간이 타인을 지배하려는 순간, 반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종교의 경우… 힘으로 타 지역 주민들을 개종시키고 타 민족을 정복하려 하는 종교는 스스로 함정을 파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좋지 않은 결말을 맞게 됩니다. 모든 형태의 잘못된 행동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피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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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가 (Police State)

경찰 국가 (Police State) World Affairs
2014/05/18 18:08

‘경찰 국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죠? 위키피디아에서는 경찰 국가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Police_state

“A police state is a state in which the government exercises rigid and repressive controls over the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life of the population. A police state typically exhibits elements of totalitarianism and social control, and there is usually little or no distinction between the law and the exercise of political power by the executive.”

“정부가 국가의 사회, 경제, 정치위에 군림하며 대중을 억압하는 시스템으로, 전체주의와 사회적 통제를 동반하고 법과 행정부의 권력 행사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런 시스템을 ‘경찰 국가’라 부를까요? ‘정치 국가’, ‘정부 국가’, ‘금융 국가’, ‘기업 국가’, ‘엘리트 국가’라는 말은 왜 안 쓰고 ‘경찰 국가’라 칭할까요? 실질적으로 국민을 탄압하는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이 바로 경찰들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대체로 노인들입니다. 힘 없습니다. 데이빗 록펠러가 누구를 쏴 죽였다는 소식 최근에 들어 보셨나요? 그들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이 없으면, 그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사악한 마법사처럼, 이빨 빠진 호랑이에 불과합니다.

1억 7000만명…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20세기에 세계 각국의 정부에서 학살한 무고한 민간인들의 총 수랍니다. 다들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히틀러, 스탈린, 일본 제국주의 세력, 모택동, 폴폿, 이디아민, 르완다 등 굵직한 학살 사건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1세기까지 포함시키고 다른 국가의 민간인들을 학살한 것까지 치면 미국도 들어가겠죠.

그런데 누가 저 많은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히틀러가 죽였나요? 스탈린이 죽였나요? 그 자들도 몇 사람 쯤은 직접 죽였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대다수는 군인과 경찰들의 손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경찰국가라고 부르는 겁니다…

데이비드 아이크와 마크 패시오 형님이 제복을 입은 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올려 봅니다:

“여러분에게는 권력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입고 있는 제복에게 권력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단지 그 제복을 움직이는 역할을 하도록 고용되었을 뿐입니다. 제복을 벗으면 여러분도 우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세상에서 여러분의 자식들이 살아가게 되리라는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

– 데이비드 아이크

“제가 보기에 이 통제 시스템으로부터 가장 많이 억압되고,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집단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평범한 시민과 일반인들이 아닙니다. 일반 시민들보다 더욱 통제되고, 더욱 많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자신의 내면의 신성함으로부터 멀어진 계층이 있습니다. 항상 흐르고 있는 의식과 사랑의 에너지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사람들… 통제의 피라미드의 맨 아래에 깔려서 그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보는데요… 다름 아닌, 이 세상을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군인들과 경찰들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이 계층구조에서 가장 많이 억압을 당하고 있는 계층입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그 어느 누구보다 이 시스템이 돌아가는 방식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의식이 아예 닫혀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파충류 뇌와 두려움의 에너지의 지배를 받고, 혼란에 빠진 상태에서 하달된 명령만 수행하는… ‘통제가 해답이다’라는 거짓말을 철석같이 믿기 때문에, 세상에 나가 기꺼이 통제의 도구 구실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 마크 패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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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미신

가장 위험한 미신 World Affairs
2014/06/05 11:2

“권위”라는 미신이 위험한 이유는 “정부”에 속한 통제자들의 사악한 마음 때문이 아니라, 통제를 받고 있는 사람들(국민들)의 믿음 때문이다. 수많은 국민들을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한 개인의 야망은 인류의 안위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 다수의 국민들이 그의 통치가 “정부”의 “법”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여겼을 때 위험해지는 것이다. 히틀러라는 인간의 비뚤어진 사상 자체는 인류에 큰 위협이 되지 않았다. 그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는 “책무”를 느꼈던 수백만의 국민들 때문에 제3제국이 극악무도하고 반인류적인 만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사악한 자들이 “권위”를 내세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선량한 사람들이 “권위”를 신봉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국민들이 권위를 신봉했을 때 침략, 불의, 강압, 심지어 살인까지 지지하게 되는 것이다.

– Larken Rose의 “The Most Dangerous Superstition (가장 위험한 미신)” 중에서…

어제 지인과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건강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왔습니다.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우리 몸 속에 있는 수많은 세포와 세균 중 15%는 몸에 유익한 것이고(유산균 등), 또 다른 15%는 해로운 것이고, 나머지 70%는 중립이라 할 수 있어요. 유익한 균은 유해한 균을 견제하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죠. 이게 건강한 상태예요. 그런데 불필요한 의약처방 등으로 인해 유익한 균이 죽어버리면, 이게 다시 생성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때 몸의 균형이 무너져 면역체계가 약화되고, 70%에 해당되는 중립 상태의 균들이 유해한 균의 영향을 받으면서 병이 생기게 되죠.” (헐, 기억나는 대로 적은 거라서 빼먹거나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맥락은 대략 맞습니다.)

이 얘기를 들으면서 우리 사회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의 법칙 강연에서 언급되었던 헤르메스학의 원칙들 중, “대응의 원칙(Principle of Correspondence)” – ‘위의 것은 아래의 것과 유사하고, 아래의 것은 위의 것과 유사하다…’ 은하계의 구조가 원자의 구조와 유사하듯이,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사회의 향방을 정하는 자들은 소수에 해당되는 ‘사악한 자들(악)’과 ‘빛의 깨달음을 얻은 자(선)’들이 아니라, 중간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입니다 (쪽수가 많기 때문). 말하자면 부동표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인류의 행보가 정해진다는 것이죠.

얼마 전 “I Am Fishhead”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했습니다. 사이코패스 문제를 다루고 있는 아주 훌륭한 다큐인데요, 사이코패스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선천적 사이코패스 – 태어날 때부터 감정을 관장하는 뇌의 영역이 손상되어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 현대의학으로는 치료 불가. 전체 인구의 1% 내외라고 함.

2) 후천적 사이코패스 – 뇌 자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지금까지 살아 온 환경의 영향을 받아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니게 된 사람. 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남을 짓밟는 사람. 전문가들마다 견해가 다르나, 선천적 사이코패스보다는 훨씬 비중이 높음.

사이코패스 문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1%에 해당되는 선천적 사이코패스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 봐야 대다수가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 않고 관심도 주지 않으면,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사이코패스처럼 행동하는 후천적 사이코패스들과, ‘성공한 사이코패스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스탠포드 감옥실험’의 주인공, 필립 짐바르도 박사의 말을 들어 보시죠 (I Am Fishhead에 등장하는 내용임). 그 실험 때문에 욕 바가지로 먹긴 했지만(ㅡㅡ), 선과 악의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한 훌륭한 심리학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맹목적으로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질까요? 맹목적으로 권위에 복종한다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비판적 사고도 하지 않고 그냥 시키는 대로 따른다는 뜻이거든요. 저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네 일이나 신경 써’, ‘다른 사람 일에 개입하지 마’,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 ‘그저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고 얘기하는 것이야말로 사회를 망치는 최악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회는 사이코패스들의 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해답을 알고 있어’, ‘내가 길을 알고 있어’, ‘내가 돈과 힘과 지위를 가지고 있어’, ‘내가 너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어’, ‘내 말을 따르기만 하면 돼’라고 꼬드기는 사이코패스의 감언이설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거죠.

직장의 사이코패스가 탄생하기 전에는 히틀러와 스탈린 같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독재자들이 전파했던 메시지는 기본적으로 다 동일합니다 – ‘너희들의 권리를 내게 이양하면 안전하게 지켜주겠다 (거짓 안전).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이라는 환상을 위해 기꺼이 ‘자유’를 포기합니다. 자유에는 책임감이 뒤따르기도 하고… 누군가가 ‘그래 착하지. 어른들 괴롭히지 말고 저기 구석에 가서 놀거라’라고 얘기해 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철들지 못하고 계속 아이 상태로 남아 있는 겁니다… 아이들이 선한 의도를 지니고 있는 대부분의 부모와 선생들의 모범을 따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존경 받아 마땅한 정당한 권위와, 저항해야 할 부당한 권위를 분별하는 방법은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정치, 종교, 조직, 비즈니스계의 사이코패스들이 가면을 쓰고 나타나 ‘나를 따르라’고 꼬드기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은 ‘왜, 어디서, 언제, 어떻게’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도 해 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그들을 따릅니다.”

(중략…)

“대부분의 사람들이 뒷짐만 지고 있는 이유는, ‘네 일에나 신경 써’, ‘남 일에 관여하지 마’라고 자신을 가르친 어머니에 대한 존중 때문입니다. 악을 외면하고, 자기 일에나 신경 쓰고, 남 일에 관여하지 말고, 영웅이 되려 하지 말라고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받았거든요. 사실상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라고 세뇌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과 해법이 담겨 있는 구절들을 파란 색으로 표시해 봤습니다:

1)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는 사회는 사이코패스들의 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따라서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철들지 못하고 계속 아이 상태로 남아 있는 겁니다 -> 나이 든다고 철 드는 게 아닙니다. 1번 항목에 언급된 것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철 든 사람입니다.

3) 그리고 사람들은 ‘왜, 어디서, 언제, 어떻게’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도 해 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그들을 따릅니다. -> 그러니까 질문해봐야 합니다.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

4) 악을 외면하고, 자기 일에나 신경 쓰고, 남 일에 관여하지 말고, 영웅이 되려 하지 말라고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받았거든요. -> 잘못 프로그래밍되었음을 인정하고, 그 다음에는 고치면 됩니다. 괴로울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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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슈퍼내추럴 시즌 9, 에피소드 22화 중에서…

예전에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 중 카페로 옮겨오지 않을 것 들 몇 개 옮기는 작업을 해 볼까 합니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요…^^

미드 슈퍼내추럴 시즌 9, 에피소드 22화 중에서… World Affairs
2014/06/10 21:20

음… 본의(?) 아니게 또 미드 정키임을 인증하네요… 연구(?) 목적으로 본다고 하면 안 믿으시겠죠?ㅠㅠ 어쨌든, 벌써 시즌 9까지 끝난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의 한 에피소드에서 아주 중요한(?) 대사가 나와서 한 번 끄적여 봅니다…

1) 첫 번째 장면 (중요한 장면은 아님) – 한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점원에게 주문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얘기합니다:

“Yeah… Give me one scoop of the no-fat, non-dairy vanilla, with a quarter teaspoon of the sugar-free caramel, and ten, not nine, not eleven, blueberries..”

“음…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무지방 바닐라 한 숟갈에 무설탕 카라멜 1/4 티스푼을 첨가하고 10개의 블루베리를 얹어 주세요. 9개도 아니고, 11개도 아니어야 해요. 아시겠죠?^^”

마크 패시오 강연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9개도 아니고 11개도 아닌, 10개여야 한다는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카발라의 대표적인 경전인 세페르 예치라(Sepher Yetzirah)의 1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Ten are the numbers (of the Sephiroth) out of Nothing – ten, not nine, ten, not eleven.”

“무에서 비롯된 세피로트의 개수는 10개다. 9개도 아니고, 11개도 아니다.”

우연은 아닌 듯 합니다… 요즘 미드 제작하려면 오컬트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필수인 듯??

2) 대천사 메타트론(Metatron – 아무리 봐도 트랜스포머 이름 같음ㅡㅡ;;;;;;)이 라이벌 카스티엘(Castiel)에게 붙은 천사들에게 훈계하는 장면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배경 설명을 드리자면… 슈퍼내추럴에서 메타트론은 하나님 대신 자기가 신 노릇을 하기 위해 천국의 천사들을 모두 지구로 쫓아낸 후(Fallen Angels), 천국의 열쇠를 빼앗은 자입니다. 즉, 이 드라마의 악당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카스티엘은 주인공들과 함께 메타트론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의 편에 서 있는 천사입니다. 어쨌든, 메타트론이 천국 방송국을 장악하여 카스티엘의 부하 천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자신을 따르라고 훈계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카스티엘의 참모: “왜 우리가 당신(메타트론)을 따라야 하죠?”

메타트론: “주위를 한 번 둘러 봐. 지구라는 곳, 구경 할만큼 했잖아? 자유의지라는 것도 맛을 보았고 말야. 내가 함 물어보지. 자유의지 있으니까 좋디? (아무 생각도 없이) 카스티엘에게 우르르 몰려가는 꼬라지를 보니, 누군가를 따르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말이야. 너희들 DNA 속에 노예근성이 뿌리박혀 있다니까?”

음… 사실 메타트론은 ‘사악한’ 대천사가 아닌데, 슈퍼내추럴에서는 그렇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긴 주인공들이 미카엘, 가브리엘과도 싸웠으니, 스토리는 약간 콩가루임…(ㅡㅡ;;;;;). 영화 매트릭스의 메로빈지언처럼, 슈퍼내추럴에서도 악당의 입을 통해 심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발라에서는 우주를 다음 4개의 계층적 구조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1) 신성한 이름(Divine Names)의 세상인 Atziluth
2) 대천사들이 지배하는 창조의 세상인 Briah
3) 계층적 구조로 되어 있는 형성(Formation)의 세상인 Yetzirah
4) 물질의 세상인 Assiah

그런데 놀랍게도 Briah 세상을 관장하는 10명의 대천사 중, 가장 으뜸이 메타트론입니다. 제가 천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최고의 대천사’ 하면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등이 주로 언급되는 것 같던데 말이죠.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Metatron’이라는 단어는 ‘뒤에, 후에’를 의미하는 그리스 단어 ‘meta’와 ‘권좌’를 의미하는 그리스 단어 ‘thronos’의 합성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즉, ‘권좌 뒤에서 보필하는 자’, 또는 ‘영광의 권좌 옆의 권좌를 차지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Metatron seems to be made up of two Greek words for after and throne, μετὰ θρoνος (meta thronos), taken together as “one who serves behind the throne” or “one who occupies the throne next to the throne of glory”.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에 따르면 메타트론은 신의 필경사이자, 신비주의 지식을 가르치는 자이고도 합니다 (실제로 슈퍼내추럴 미드에서도 메타트론은 타자기 앞에 앉아서 글을 쓰며 ‘현실과 미래를 만들어냅니다’). 인류가 오늘날 소유하고 있는 모든 지식을 가르치고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Hermes)와 같은 존재인 것이죠. 헤르메스의 로마식 이름은 머큐리(Mercury)입니다 – ‘머큐리’는 수은(연금술의 기본 원소 중 하나)을 의미하기도 하고, 태양계의 첫 번째 행성인 수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태양(신)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태양 주변을 돌고 있죠. 말하자면 태양의 보좌관… 그래서 으뜸인 모양입니다… 헤르메스의 이집트 이름은 토트(Thoth)입니다 – 생각(thought)이라는 단어가 그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죠. 역시 지식을 관장하는 존재다 보니, 똑똑했던 듯…

(참고로 저는 위에 언급된 ‘신’들을 숭배하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일종의 우화로, 자연에 존재하는 어떤 힘을 상징하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얼마 전 들은 맨리 피 홀(Manly P. Hall) 강연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오늘날의 기독교(니케아 공회를 통해 정식 종교로 탄생한 로마 가톨릭 교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파는 헤르메티시즘(Hermeticism), 그노시즘(Gnosticism), 그리고 신 플라톤주의(Neoplatonism)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출현 이후 이 세 학파 모두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 세 학파 모두 지식과 공부를 중시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하고 싶어하지 않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기 보다는, 즉각적인 성과/결과와 대박을 노리며 하루 하루를 낭비하고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드 얘기하다가 결론이 삼천포로 빠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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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로마 시대 노예들 보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3401&s_no=183401&page=1

slave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별로 없는 듯??? 아, 옛날에는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는 사소한 차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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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권 전환과 상응의 원칙

오늘 뉴스를 보니, 한미 연례안보협의회를 통해 한국군으로의 전시작적권 전환을 2020년대 중반으로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issue/773/newsview?issueId=773&newsid=20141024041304192

전시작전권은 말 그대로, 전쟁이 났을 때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미국의 한미연합사령관이 미군은 물론이고, 한국군까지 지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소식을 보면서 상응의 원칙(Principle of Correspondence)이 생각났습니다. As above, so below, as below, so above…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아래에서와 같이 위에서도…

인류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진정한 자유를 두려워하고, 원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가지게 되면 개인의 책임이 뒤따르게 되고, 내 스스로 생각해야 하고, 내 스스로 결정을 내야 하는 등, 골치 아픈(?)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남(예: 통치자)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고 복종하는 것이 여러 모로 속편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손가락질 할 대상이 있다는 장점(?)도 있고 말이죠…

뉴스를 보며 이러한 심리 현상이 국가 차원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개인의 심리가 국가의 심리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상응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