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Le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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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좋은 글귀)

며칠 전 인터넷에서 본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서 번역해 봤습니다. 🙂
우리 각자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이며,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나를 보고 힘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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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에요.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기에,
이제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 같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


오직 당신만이

당신만의 목소리로,
당신만의 이야기를 하고,
당신만이 가진 미소를 지으며,
당신만이 지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자리는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것이기에,
그 어떤 사람도 대신할 수 없어요.

 

당신만이 가진 그 빛을 비추지 않는다면
어둠 속에서 당신의 빈 자리를 지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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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빠진 당신에게… by Gregg Prescott

Sunrise Tharandt Forstgarten 2005 01 05 P2

얼마전 Waking Times에서 보고 공감이 갔던 글을 번역해 올려 봅니다.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아무리 이런 글을 읽어도 마음에 와 닿지 않을 지 모릅니다. 혹자는 ‘다 지난 후에는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끼워 맞출 수 있는 거다.’고 얘기할 것입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거해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일들, 특히 최악이라고 생각이 드는 일들은 인생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꿔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어두운 터널의 끝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기다리고 있으며, 이 터널을 통과하는 것이 하나의 성장 과정이라는 것을 알고, 여기에서 내가 뭘 배울 수 있을 것인가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역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입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역경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웰컴투 지구별(Your Soul’s pLan, Robert Schwartz)을 추천합니다. 저희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도 작가와의 인터뷰가 실려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시 한 번 한 바탕 몰아칠 폭풍에 가까이 가고 있다는 느낌이 오는데, 이 글을 마음에 새기면서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Dark Night of the Soul: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빠진 당신에게…by Gregg Prescott

원문주소: http://www.wakingtimes.com/2013/07/03/the-dark-night-of-the-soul/

살아가다 보면 어느 시점엔가 ‘끝없는 절망의 나락(The Dark Night of the Soul)’에 빠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 시기가 찾아오면 잘못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모든 일들이 실제로 잘 안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되는데, 사실 이 시기야말로 축복받은 때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놓치곤 한다.

인생이 더 이상 갈 곳 없는 바닥으로 추락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바로 ‘끝없는 절망의 나락’이다. 사생활, 재무 상황, 정신 및 신체의 건강 등, 모든 면에서 안 좋은 상황들이 한꺼번에 물 밀듯이 밀려온다.

이런 상황에 호되게 당한 나머지 우리는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일어난 걸까’ 라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정화의 시작

처음에는 우리를 이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빠뜨린 사람들이 꼴도 보기 싫게 느껴질 수 있다. 신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될 수도 있고, 영적 가이드나 수호 천사가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꼭 필요했던 것임을 깨닫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자아(Ego)를 내려 놓고, 마치 “이제 나는 당신 손에 달렸소이다” 하는 마음으로, 무엇이 됐든 우주가 준비해 둔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때가 오게 된다. 그리고 이 순간부터 정화 작업이 시작된다.

고통 없이 얻는 깨달음이란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대면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든 할 것이다 – 아무리 황당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말이다. 깨달음은 빛으로 둘러싸인 존재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둠을 인식하는 데서 찾아오는 것이다.

– Carl Gustav Jung

영혼의 계약, 길잡이, 그리고 수호 천사

이번 생으로 환생하기 전, 우리는 이미 이 ‘끝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우리를 이끌 사람들과 계약을 맺었다. 영혼의 세계에 있었을 당시, 여러분이 직접 이 사람들을 선택해 영적 성장에 도움을 받기로 했던 것이다. 이들 중에는 전생의 카르마(업보)를 지고 넘어와, 이번 생에서 풀고자 서로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길잡이 영혼과 수호 천사는 매 순간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가 힘들고 우울할 때면 길잡이 영혼과 수호 천사도 슬프고 우울해 한다. 이들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만큼, 우리가 이번 생에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날마다 안내 받고 있으며, ‘끝없는 절망의 나락’의 순간을 경험하는 것도 이 안내의 일부이다.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신의 이미지를 놓아버린다는 것은 굉장히 겁나는 일일 수도 있다. 이 두려움은 이제까지 배워왔던 것들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삶의 고비를 겪을 때 발생한다. 30대 초반에 급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나는 사막에 내동댕이 쳐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 동안 갖고 있던 신과 생명에 대한 확신이 완전히 날아가 버리고, 고통과 두려움만이 남았다. 뻔한 인사나 형식적인 위안으로 슬픔에 빠진 나를 위로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까마득한 어둠 속에 나와 함께 있어주려는 사람은 없었다. 그저 내가 재빨리 지나간 일을 잊고, 다시 빛을 보게 되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끝없는 절망의 나락’이 주는 신비한 체험이다 – 기존의 신념이나 규칙은 허공 속으로 사라지고, 발가벗겨진 채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공포와 마주하는 것. 우리는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을 훨씬 넘어선 이 과정을… 억지로 빛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어둠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완전히 내려 놓을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살다 보면 여러 번의 고비를 맞게 된다, 그 때 마다 다시 한 번, 우리가 그리도 집착하고 있던 기존의 신념들을 내려놓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 Christine Valters Paintner

고통이라는 가면을 쓴 축복

‘끝없는 절망의 나락’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은 ‘영적 정화’이다.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이른다는 것은 이번 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축하한다! 왜 이 모든 일들이 이런 식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여러분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이다. ‘끝없는 절망의 나락’ 반대편으로 빠져 나오는 순간, 지금까지 겪어온 일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또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적 성장에 비약적 발전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끝없는 절망의 나락’을 지나는 동안 생전 처음으로 자아를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사람을 겸허하게 만드는 경험이기도 하다. 우리는 보통 사회적 지위나 업적이 우리의 본질이라 여기고, 우리가 ‘인간의 삶을 경험하는 영적 존재’라는 궁극적인 사실은 깨닫지 못한다. 자아(Ego)를 내려 놓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영적 본질에 닿을 수 있다 – 더 이상 사회에서 미리 정해놓은 잣대로 우리 자신을 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끝없는 절망의 나락’은 삶에 있어 좋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열어주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코 많은 것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끝없는 절망의 나락’을 겪으며 얻게 되는 가장 중요한 소득은 무엇보다도 의식의 변혁에서 오는 ‘유대감’이다. 마치 ‘새 삶’을 리스 받은 것과 같은 느낌이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으며, 자신 안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구한다. 용서와 감사에 대해 배우게 되고, 우리가 삶의 목적을 달성하고 영혼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안내 받기 위해 이 경험이 불가피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 안의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총명항, 창의성, 기쁨을 보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내면의 어둠에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 Thomas Moore, Dark Nights of the Soul

지금 이 순간 끝없는 절망의 나락을 경험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이 지금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다면, 단언컨대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만족스런 날들이 찾아올 것이다. 언젠가는 자신의 삶을 신의 손에 맡겨야 하며, 당신이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언제나 신이 안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야 한다.

삶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라고 얘기하는지 보라. 당신을 ‘끝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이끈 사람들을 용서하고, 당신 자신도 용서하라.

당장 변화를 일으키려고 애쓰지 마라 – (당신이) 준비가 되면, 알아서 나타날 것이다.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빠졌을 때,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수도 있다.

지금 당장은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느껴질 지 몰라도, 당신을 이 지경으로 이끈 사람들이야말로 당신과 같은 영혼 그룹에 속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장막의 반대편(영혼의 세계를 의미함-옮긴이)에 있을 때 당신이 삶의 목적으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당신을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 빠뜨리기로 자청한 것이다.

끝없는 절망의 나락을 비유하기에 가장 좋은 대상은 나비이다. 절망의 나락이 오기 전, 당신은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 그저 좁은 공간에서 꼬무락거리는 애벌레였다. 실을 내어 스스로의 고치를 짓기 전까지 당신은 스스로가 가진 능력을 깨닫지 못했다. 그러나 번데기에서 나오는 순간, 당신은 어떤 곳으로든 날아갈 수 있는 한 마리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했다. 이 비유 속의 ‘고치’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이다. 당신은 곧 영혼의 변신을 겪게 될 것이다. 자아는 이제 놓아주고, 우주의 흐름에 순응하라. 곧 날개를 펼치며 훨훨 날아오르게 될 테니!

작가 소개
Gregg Prescott. M.S 는 작가이자 본 글이 최초로 게재된 사이트인 In5D.com 운영자이다.

본 글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하에 제공됩니다. 작가 소개 및 링크가 그대로 옮겨진다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재 배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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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노래 – Lean On Me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되는 노래 목록을 만들어 두는 것이었어요. 좌절의 순간이 찾아올 때 들으면서 힘내려고요…^^;; 아직 리스트는 만들지 못했는데, 틈틈히 생각나는대로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과도 공유할까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힘 낼 수 있는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우리 함께 서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 봐요!

LEAN ON ME
내게 기대요

Sometimes in our lives
We all have pain
We all have sorrow
But if we are wise
We know that there’s always tomorrow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괴롭고 슬플 때가 있어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알 거에요
언제나 내일이 찾아온다는 것을

Lean on me, when you’re not strong
And I’ll be your friend
I’ll help you carry on
For it won’t be long
‘Til I’m gonna need
Somebody to lean on

당신이 약해질 때, 내게 기대요
내가 친구가 되어
당신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 줄게요
오래지 않아 나도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될 테니까요

Please swallow your pride
If I have things you need to borrow
For no one can fill those of your needs
That you won’t let show

당신이 빌려야 할 것이 내게 있다면
자존심은 잠시 접어두세요
필요한 게 무엇인지 얘기해 주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도울 수 없잖아요

You just call on me brother, when you need a hand (Chorus)
We all need somebody to lean on
I just might have a problem that you’d understand
We all need somebody to lean on

형제여, 도움이 필요할 때
그냥 나한테 말만 하세요
우리 모두 누군가 기댈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2절

If there is a load you have to bear
That you can’t carry
I’m right up the road
I’ll share your load
If you just call me

당신이 짊어져야 할 짐이 너무나 버거워
감당할 수 없다면
내가 함께 갈게요
내가 당신의 짐을 나눠 질게요
나한테 얘기하기만 하면 돼요

Call me (if you need a friend)
Call me (call me)
Call me (if you need a friend)
Call me (if you ever need a friend)
Call me (call me)
Call me
Call me (if you need A friend)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게 얘기해요 (얘기해요)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내게 얘기해요 (얘기해요)
내게 얘기해요
내게 얘기해요 (친구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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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은 당신으로부터…by Alex Redmond


얼마 전 웹서핑을 하다가 공감 가는 글이 있어 냉큼 번역해 보았습니다.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의 설립 취지와도 잘 어울리는 글이네요. ^^

변화의 시작은 당신으로부터 by Alex Redmond

원문 주소: http://www.wakingtimes.com/2013/06/08/it-starts-with-you/

정부가 세상을 바꿔 주지는 못한다. 교회나 주변 사람들, 권력이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억지로 남을 동정하고, 인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 누구도 강요에 의해 바뀔 수는 없다. 간디는 “세상을 변화 시키고 싶거든 당신 자신부터 변하라.”고 말했다.

우리 각자가 날마다 남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불행에 연민을 느끼고,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직면하는 어려움과 다른 사람과의 의견 차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최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때, 이 세상은 그만큼 평화롭고, 따뜻하고, 관대하고, 안전한 곳이 될 것이다.

오늘 하루 동안 지구상의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기심 대신에 연민을, 욕심 대신에 베풂을, 개별 국가, 종교, 집단의 욕구와 욕심만 고수하는 정책 대신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자원과 지식을 공평히 나누려는 정책을 택할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풀 때, 타인의 다양한 의견, 신념, 피부색, 문화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배척하는 대신 수용하고 존중할 때, 분노와 증오 대신 용서를 할 때, 우리 지구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을 지 상상이 되는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변화다. 하지만 누가 대신 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 왜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또는 다른 무엇이 인류를,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오늘부터 시작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평온하고, 따뜻하며, 배려심 많은 사람이 되라. 바로 오늘부터,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생각하라. 당신의 새로운 마음가짐이 당신의 마음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갖고 오는지 지켜보라. 변화의 물결이 당신 자신으로부터 마치 거품처럼 퍼져나가도록 하여,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남들에게 직접 보여주라. 당신의 달라진 태도가 단 한 사람 만이라도 행복하게 해 주거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값지지 않은가?

혹여 당신이 실수하고, 잘못하더라도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누구에게나 일진이 안 좋은 날이 있다. 스스로를 따뜻하게 대해주고 용서한 다음, 다시 시작하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언.제.나. “세상을 바꾸기 위해 당신 자신이 먼저 바뀌어라.”

우리 함께 변화의 선두주자가 되어 나아가자.

본 글은 Creative Commons license하에 제공됩니다. 저자 소개와 모든 링크를 그대로 옮긴다는 조건 하에 공유를 허용합니다.

작가 소개

Alex는 15년째 요가를 수련해 왔으며, 4년 전부터는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요가 학교(British School of Yoga)에서 인정한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이탈리아 요가 지도자 협회(the National Association of Yoga Teachers)의 정회원이다. Alex는 영국 테라피스트 협회(the National UK Therapist Register)에서 인정하는 명상 지도자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영국 Isle of Wight 출신의 Alex는 보다 소박하고 조용한 삶을 살기 위해 2010년 Sardinia의 Ogliastra(이탈리아의 섬-옮긴이)로 이주하여 친절한 지역민들의 환대와 아름다운 섬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요가 및 명상 수업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해변에서 지역민과 여행객을 위한 여름 학교도 열고 있다.

웹 사이트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Alex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lex는 트위터, 텀블러, 핀터레스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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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영상: 친절의 파급 효과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그리고 지켜보는 사람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친절”인 것 같습니다.

Zen-Haven의 작가 Soren Dreier는 “친절이라는 화폐(The Currency of Kindness)” 라는 최근 글에서 친절한 행동 하나가 안팎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면 마치 친절 자체가 전염력을 가진,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느껴진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친절은 “옳은 의도”을 갖고 행해야 하는데, 그 옳은 의도란 바로 “무의도”, 즉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며, 새로운 시대의 화폐는 다름아닌 “무조건적 친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불신과 고통, 이기심으로 가득찬 이 사회의 Matrix를 무너뜨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친절’로써 또다른 ‘친절’을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친절의 ‘전염 효과’로 우리를 흐뭇하게 만드는 영상을 공유할까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wAYpLVyeFU

친절과 관련한 감동적인 인용구도 많아 그 중 몇 가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얼마전 Spirituality 관련 글에서 인용된 달라이 라마의 말도 있네요. ^^

Kind words can be short and easy to speak but their echos are truly endless.   – Mother Teres

친절의 말 한마디는 길지도 않고, 하기도 쉽지만 그 메아리는 영원히 울려퍼진다. – 테레사 수녀

This is my simple religion. There is no need for temples; no need for complicated philosophy. Our own brain, our own heart is our temple; the philosophy is kindness. -Dalai Lama

나의 종교는 다름 아닌 이것이다. 사원(절)도, 복잡한 교리도 필요 없다. 바로 우리 자신의 머리와 가슴이 우리의 사원(절)이며, 이 종교의 교리는 친절이다. – 달라이 라마

I am only one; but I am still one. I cannot do everything; but still I can do something. I will not refuse to do the something I can do. – Helen Keller

나는 단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한 사람이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는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 헬렌 켈러

Too often we underestimate the power of touch, a smile, a kind word, a listening ear, and honest compliment, or the smallest act of caring, all of which have the potential to turn around a life. – Leo Buscaglia

너무나 자주, 우리는 애정이 담긴 손길, 미소, 친절한 말 한 마디, 경청, 그리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이나 아주 작은 배려의 행동이 가진 힘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이 모든 행동에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이 담겨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One of the most difficult things to give away is kindness; it usually comes back to you. -Anonymous

남에게 줘서 없애버리기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친절이다. 보통 친절은 베푼 사람에게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

We’re here for a reason. I believe a bit of the reason is to throw little torches out to lead people through the dark. -Whoopi Goldberg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는 그 이유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이 어둠속을 뚫고 나올 수 있도록 작은 횃불을 던져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우피 골드버그

Never doubt that a small group of thoughtful, committed citizens can change the world. Indeed, it is the only thing that ever has.  -Margaret Mead

소규모의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이 온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의심하지 마라. 실제로 이것이야말로 이제까지 세상을 바꿔 온 유일한 힘이다. – 마가렛 미드

Where there is a human being, there is an opportunity for kindness. -Seneca

인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친절을 베풀 기회가 존재한다. – 세네카

The only people with whom you should try to get even are those who have helped you. – John. E. Southard

우리가 받은대로 갚아 주어야 할 대상은 (우리를 상처입힌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를 도와 준 사람들이다.  – 존. E. 사우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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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패러독스


우리 사회의 패러독스

인터넷에 보면 미국의 전설적인 코메디언, 故 George Carlin 옹이 부인과 사별한 후 쓴 글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Carlin 옹 본인이 부인한 바 있음). 실제 이 글을 쓴 사람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Overlake Christian Church에서 거의 30년 동안 목회활동을 했던 Dr. Bob Moorehead 목사입니다. 원본 소스는 다음 책입니다:

http://www.amazon.com/Words-Aptly-Spoken-Moorehead-Bob/dp/0963949667

The paradox of our time in history is that we have taller buildings but shorter tempers, wider Freeways, but narrower viewpoints. We spend more, but have less, we buy more, but enjoy less. We have bigger houses and smaller families, more conveniences, but less time. We have more degrees but less sense, more knowledge, but less judgment, more experts, yet more problems, more medicine, but less wellness.

오늘날 우리 사회의 패러독스가 뭔지 아십니까? 건물은 더욱 높아졌지만, 참을성은 줄어들었습니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각은 좁아졌습니다. 더 많이 소비하지만 가진 것은 줄어들었고, 더 많이 구매하지만 더 적게 즐기고 있습니다. 집은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작아졌고, 생활이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줄어들었습니다. 학위는 더 많아졌지만 상식은 줄어들었고, 지식도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흐려졌고,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의 종류가 증가했지만 건강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We drink too much, smoke too much, spend too recklessly, laugh too little, drive too fast, get too angry, stay up too late, get up to tired, read too little, watch TV too much, and pray too seldom.

우리는 너무 많은 술을 마시고, 너무 많은 담배를 피워대고, 너무 무절제하게 소비하고, 너무 웃음에 인색하고, 너무 빠르게 운전하고, 너무 화를 많이 내고, 너무 늦게 취침하고, 너무 책을 읽지 않고, 너무 많이 TV를 시청하고, 너무 적게 기도합니다.

We have multiplied our possessions, but reduced our values. We talk too much, love too seldom, and hate too often.

우리가 소유한 물건은 늘어났지만, 우리의 가치는 퇴보하였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사랑에 인색하고, 증오에는 익숙해졌습니다.

We’ve learned how to make a living, but not a life. We’ve added years to life not life to years. We’ve been all the way to the moon and back, but have trouble crossing the street to meet a new neighbor. We conquered outer space but not inner space. We’ve done larger things, but not better things.

우리는 생존하는 법을 배웠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수명은 증가했지만, 증가된 수명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는 달까지 다녀 왔지만, 좀처럼 길 건너 이웃과 교류하지는 못합니다. 우주는 정복했지만, 내면의 세계는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더 큰 일들을 해냈지만, 더 좋은 일들은 하지 못했습니다.

We’ve cleaned up the air, but polluted the soul. We’ve conquered the atom, but not our prejudice. We write more, but learn less. We plan more, but accomplish less. We’ve learned to rush, but not to wait. We build more computers to hold more information, to produce more copies than ever, but we communicate less and less.

우리는 대기를 정화시켰지만, 영혼은 오염시켰습니다. 원자를 정복하였지만 편견은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많이 적지만, 더 적게 배웁니다. 더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더 적게 달성합니다. 서두르는 방법은 익혔지만, 기다리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복제하기 위해 더 많은 컴퓨터를 생산했지만, 의사소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These are the times of fast foods and slow digestion, big men and small character, steep profits and shallow relationships. These are the days of two incomes but more divorce, fancier houses, but broken homes. These are days of quick trips, disposable diapers, throw away morality, one night stands, overweight bodies, and pills that do everything from cheer, to quiet, to kill. It is a time when there is much in the showroom window and nothing in the stockroom. A time when technology can bring this letter to you, and a time when you can choose either to share this insight, or to just hit delete…

오늘날은 패스트 푸드와 소화불량, 덩치는 크고 속이 좁은 사람들, 급등하는 이익과 약화되는 인간관계의 시대입니다. 맞벌이로 소득은 증가하지만 이혼률도 덩달아 증가하고, 집은 으리으리하지만 가정은 파괴되는 시대입니다. 짧은 여행, 1회용 기저귀, 시궁창에 던져 버린 도덕성, 원 나잇 스탠드, 고도 비만, 그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조용하게 만들고, 그리고 때로는 죽이는 알약의 시대입니다. 쇼룸 윈도는 증가하지만 창고는 텅 비어 있는 시대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이 편지가 만인에게 전달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이 편지를 수신한 여러분들은 이 편지를 남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아니면 삭제 버튼을 누를 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Remember; spend some time with your loved ones, because they are not going to be around forever.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그들이 영원히 당신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Remember, say a kind word to someone who looks up to you in awe, because that little person soon will grow up and leave your side.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당신을 존경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세요. 그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당신 곁을 떠나게 될 테니까요.

Remember, to give a warm hug to the one next to you, because that is the only treasure you can give with your heart and it doesn’t cost a cent.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유일한 선물이자, 돈도 한 푼 들지 않는 선물이거든요.

Remember, to say, “I love you” to your partner and your loved ones, but most of all mean it. A kiss and an embrace will mend hurt when it comes from deep inside of you.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배우자와 가족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되, 진심으로 말하세요. 당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키스와 포옹은 아픔도 치유하는 묘약이랍니다.

Remember to hold hands and cherish the moment for someday that person will not be there again.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현재를 즐기세요. 그 사람이 다음에는 당신 곁에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Give time to love, give time to speak! And give time to share the precious thoughts in your mind.

사랑을 위해, 대화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머리 속에 있는 소중한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세요.

AND ALWAYS REMEMBER:

무엇보다, 다음을 항상 기억하세요.

Life is not measured by the number of breaths we take, but by the moments that take our breath away.

인생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번 호흡을 하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호흡을 벅차게 만들 정도로 소중한 순간들에 의해 정해지는 것입니다.

자폐증 소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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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심한 자폐증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 소녀, Carly의 이야기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Carly는 전형적인 자폐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말도 못하고, 하루 종일 손으로 바닥을 때리고, 누워서 머리로 바닥을 두드리고… 부모는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많은 돈을 들여가며 Carly를 위해 특수 치료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arly의 성장은 매우 느렸습니다…

그러다 11살이 되던 해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치료를 받고 있던 Carly가 컴퓨터 앞에 앉아 아주 느린 속도로 타이핑을 했습니다…

“HURT(아파요…) HELP(도와주세요…)”

그녀의 아버지도 처음에는 이 사실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딸에게 글을 가르친 적도 없었고, 글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지능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Carly는 컴퓨터 자판에 앉아 자신의 심정을 글로 표현했고, 아버지는 11년 만에 자신의 딸을 진짜로 만나게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Carly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저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실겁니다. 다리에 불이 붙어있는 것 같아서 한시라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고, 수백 마리의 개미들이 제 팔을 기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가 바보라고 여깁니다.”

“사람들이 자폐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원하는게 뭐냐고요? 다른 아이들처럼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Carly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네, 저는 자폐아입니다. 하지만 그게 저 Carly의 본질은 아니에요. 저에 대해 판단을 내리기 전에, 저를 더 알기 위해 노력하면 안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자폐아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 아프면 그 이유를 붕어에게 물어보나요? 말의 얘기를 직접 들어봐야 하지 않나요?”

“제가 왜 계속 탁자와 바닥을 치냐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이 터질 것 같아서 그래요. 저도 가능하다면 그러지 않고 싶어요. 하지만 그걸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압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매번 뇌와 싸움을 해야 해요…”

“저도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를 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갑자기 탁자를 때리거나 괴성을 지르면 아이들이 놀랄까봐 걱정돼요. 이 불을 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세계 최초의 자폐증 정상회담을 주관하고 싶어요…”

“누가 시켜서 이런 글 쓰는 것 아닙니다. 저 꼭두각시 아닙니다…”

“왜 귀를 막고 괴성을 지르냐고요? 저희 자폐아들은 오감을 통해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와요. 그래서 그걸 억누르기 위해 그러는 거에요. 말하자면, 과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아내기 위해 밖으로 많이 발산을 하는 겁니다.”

“저희의 뇌는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연결되어 있어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들려요.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보면, 1,000개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그래서 사람 얼굴을 쳐다보기가 힘들어요.”

취재하러 온 방송국 사회자가 10대가 된 아들 얘기를 꺼내자… “아들 잘 생겼나요?^^”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 아빠가 저에게 책을 읽어줄 때 정말 행복해요. 저를 믿어주는 것에 대해서도요. 저를 키우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 저도 알아요. 하지만 항상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안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버지: “딸로부터 이런 얘기를 듣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여러 날 밤을 새고, 제가 가진 마지막 돈 한 푼 까지 쓸 용의가 있습니다. 한 가지 소름 끼치는 것은, 그 동안 마치 딸아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듯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사람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한 번은 Carly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아빠가 내 몸 속에 하루만 들어와서 살아봤으면 좋겠다고…ㅠㅠㅠㅠㅠ”

Carly는 지금은 채팅은 물론이고,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도 해 주고 있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