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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패시오(Mark Passio)] 자연의 법칙(Natural Law)과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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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앤리 퍼블리싱입니다. ‘서론’에 가까웠던 제1부에 이어, 본격적으로 자연의 법칙(Natural Law)의 실체를 깊게 파고 들어가는 마크 패시오의 ‘자연의 법칙과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 세미나, 제2부입니다. 늘 그렇듯이, 패시오씨의 강연은 보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불편한 기분을 안겨다 줍니다. 듣고 싶은 얘기가 아니거든요.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자신의 일부나 다름 없었던 사회와 문화, 교육, 종교 등을 통해 주입된 가치관들이 흔들리기 시작하거든요. 어쩌면 마약에 중독된 사람이 약을 끊을 때 경험하게 되는 금단증상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합니다. 바뀌어야 한다는 것도 다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유가 어찌 되었든(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든, 내가 나서 봤자 힘들 것이라는 비관적인 생각 때문이든, 누군가 대신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방관자적 입장이든), 바꾸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의 수는 많지 않습니다. ‘나도 마약을 끊어야 한다는 거, 그러지 않으면 죽을 지도 모른다는 거 알고 있어… 그런데…’ 중독자들의 입에서 종종 나오는 말이기도 하죠.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면서 수많은 국민들이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일을 통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의 실체를 두 눈으로 목격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삼풍 백화점, 성수대교 등등). 이런 끔찍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유는(그리고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그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유사한 경험을 하고 나서도 바뀐 게 없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은 ‘원인의 영역(Plane of Causality)’인데, ‘결과의 영역(Plane of Effects)’만 열심히 들여다보며 손가락질 해 댔고,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관심했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것’ 뿐 아니라 ‘옳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방관)’도 악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는 알면서도 가볍게 무시).

이번 영상을 통해 세상(우주)의 섭리에 대한 많은 분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 후반부에 피교육자 중 한 명이 패시오의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딴지걸기’로 유추 해석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원본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57UBuxnicOA

[마크 패시오(Mark Passio)] 자연의 법칙(Natural Law)과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 제1부 (한글 자막): http://www.youtube.com/watch?v=UyQkzcyssQM

Mark Passio 홈페이지: http://www.whatonearthishappening.com/

Mark Passio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WhatOnEarth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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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시사 만화: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404272131252&code=361102

I’d like to thank Mr. Mark Passio for his continued efforts to spread the message of truth, his willingness to fight for freedom, and for encouraging all of us to take action. You are a true inspiration, Mark.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달픈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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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week.com/adfreak/24-people-who-applied-worlds-toughest-job-were-quite-surprise-157028


미국의 Mullen이라는 곳에서 아주 ‘이색적’이고, ‘독특한’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사회 실험임). 왜 특이하냐면… 채용 조건/근무 환경이 다음과 같습니다:

– 거의 항상 서서 일해야 함
– 일하는 내내 집중하고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함
– 매주 135시간 이상 일해야 함
– 의학, 재무, 요리 등에 대한 학위 내지는 해박한 지식이 요구됨
– 휴가 없음
–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정을 비롯한 공휴일에 업무의 강도가 높아짐
– 잠 잘 시간이 별로 없음
– 연봉은 $0
– 개인 생활이 있다면, 사실상 포기해야 함

총 24명이 지원을 하여 화상으로 면접을 했습니다. 면접관이 설명하는 이 ‘어이 없는 근무조건들’에 대해 면접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옵니다:

“그거 노동법 위반 아니에요?”

“너무 비인간적인데요?”

“그게 말이 되나요?”

“미친거 아님?”

“저는 못 하겠습니다.”

화상 면접 장면입니다. 꼭 끝까지 보세요… 영어가 잘 들리지 않아도, 마지막 부분은 잘 들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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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일) 연남동 사랑방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으로 나들이 오세요! ^^

안녕하세요 이강혜입니다. ^^

이번 주말에 다들 뭐하시나요?
날씨는 좋은데 갈 곳이 없어 고민하고 계시다면 연남동(홍대입구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에 있는 사랑방 벼룩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윤민님과 저도 한 자리 꿰어찰 예정입니다. ^^
타로 리딩과 에너지장 체크(각 1만원) 코너도 있다고 하니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말에 갈 곳이 없어 고민이신 분들, 혼자 있기는 심심한데 마땅히 갈 곳 없는 솔로들, 그냥 윤앤리가 누군지 궁금하신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4.20 (일) 12시부터에요.

사랑방이 뭐예요?
사랑방은 마포구 연남동(홍대입구 역)에 있는 예쁜 2층집으로,
생활 속의 명상을 추구하는 네이버 동호회 ‘명상 힐링 아쉬람’과 어린이, 청소년 책 전문 ‘보리별 출판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오프라인 모임 공간입니다. 운영자님의 배려로 한 달에 한 번, 아쉬람 동호회 정모 때마다 저희가 상영회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명상, 힐링, 원서 강독 등 다양한 강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강좌가 없는 시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편히 들러 쉬기도 하고, 차도 마실 수 있는 인심 좋은 곳이랍니다.
비용도 형편 닿는대로 자유롭게 내면 되고, 경기도 제외한 지방에서 오신 분들, 임산부, 장애인에게는 공짜! 정말 멋지지 않나요?

* 명상 힐링 아쉬람 카페: http://cafe.naver.com/occultmulder

poster
오시는 길 및 사랑방 사진

출처: http://cafe.naver.com/occultmulder/26205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40-3번지 (마포구 성미산로 161-11)

[이강혜] 행복한 인생에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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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에서 창의력, 직관, 비선형적 사고, 전체적인 그림 보기, 연민, 배려 등을 담당하고 있는 신성한 여성성의 화신, ‘리/진토닉/이강혜’님이 얼마 전 ‘사회혁신 공간 There’라는 곳에서 주최한 Plan Big Party 행사에 ‘영감의 나누는 5분’ 스피커(speaker)로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와중에 저렇게 말을 한다는 것이 보기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데(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임ㅠㅠ), 긴장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다 보니 깊은 얘기는 못하고, ‘사회/문화에서 요구하는 모범적인 시민’ 보다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처음에는 두려울 수도 있는 이 여정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이 추구하는 바와 나아고자 하는 길에 대해서도 언급됩니다^^. 저희가 앞으로도, 오래 동안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P.S. #1 이번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영문 자막도 입혀 보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해… 해… 해외 진ㅊ…).

P.S. #2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리’님이 ‘이상과 꿈 사이’라고 얘기했는데, 원래는 ‘꿈과 현실적인 문제 사이’로 표현하려 했답니다. 너그럽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문 자막은 원래의 취지에 맞게 수정했음).

사회혁신 공간 “here: https://www.facebook.com/platformthere

렛츠비 파티: http://blog.daum.net/there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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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윤앤리 퍼블리싱이 출범한 지도 1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막연하게 ‘좋은 메시지를 널리 알리자’며 시작했던 출판의 방향도 이제는 구체적으로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 간 저희의 일에 공감하시고 기부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에는 생각지 못한 큰 금액이 들어와서 ‘행복한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정기 후원자도 3분에서 4분으로 늘어났습니다.
크고 작은 금액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책 제작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작은 성의 표시로 출간을 앞둔 첫 책에 후원자분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를 실었습니다. ^^
(실명 공개를 원치 않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성함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5월에 출간 될 릴루 마세의 책 ‘I Lost My Job and I Liked It’의 한국어판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윤민, 이강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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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얻는 방법


안녕하세요, 윤민입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팟캐스트로 들은 이야기 중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 있어서 한 번 옮겨 봅니다. 맥스 하인델(Max Heindel)의 저서, ‘Rosicrucian Cosmo-Conception’의 앞부분에 나오는 부분을 인용한 것입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은 사람은 지식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딘 사람이다.

직접적인 지식을 얻는 길은 험난하다.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별한 선물, 또는 ‘행운’이라는 것은 없다. 인품과 소유물은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내가 현재 가지지 못한 것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으며,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이를 개발할 수 있다.

직접적인 지식을 얻기 위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음 일화를 소개한다:

배움을 추구하는 젊은이가 어느 날 현자에게 찾아가 물었다 – “선생님,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자는 답변을 주지 않았다. 젊은이는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졌지만 현자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다음 날, 젊은이가 다시 현자에게 찾아와 질문을 했지만, 이번에도 현자는 답을 주지 않았다. 그 다음날, 젊은이가 찾아와 또 물었다 – “선생님,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자는 비로소 자리에서 일어나 근처에 있는 강을 향해 걸어갔다. 현자는 강 속으로 걸어가며 젊은이에게 자신을 따라오라고 손짓을 했다. 충분한 수심에 이르자, 현자는 갑자기 젊은이의 어깨를 잡고 그의 머리를 물 속으로 처박았다. 젊은이가 발버둥을 쳤지만, 현자는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얼마 정도 시간이 경과된 후에 현자는 젊은이를 물 속에서 꺼내줬다.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젊은이에게 현자가 물었다.

“이 보게 젊은이. 물 속에 있었을 때 자네가 가장 바랬던 것은 뭔가?”

젊은이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공기요! 저는 공기를 바랬습니다!”

“부, 쾌락, 권력, 그리고 사랑은? 그런 것들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나?”

젊은이가 즉각적으로 답했다 – “아뇨! 제가 원했던 것은 오로지 공기였습니다! 공기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현자가 대답했다 – “자네가 지혜를 얻고 싶다면, 물 속에서 공기를 원했던 것만큼 지혜를 갈구해야 한다네. 삶의 다른 목표들을 모두 제쳐두고서라도 지혜를 얻기 위해 싸워야 한다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내가 추구하는 유일한 것이 되어야 한다네. 그 정도의 열정으로 지혜를 구한다면, 반드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네.”

얼마 전 올린 마크 패시오의 ‘자연의 법칙’ 강연 제1부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제2부는 좀 기다려 주세요… 3시간 30분짜리임… ㅠㅠ):

‘변화를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짜 지식이 아닌, 진짜 지식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노력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책도 읽어야 하고, (강연 등을) 많이 들어야 하고, (동영상 등을) 많이 봐야 하고… 그 무엇보다 많이 필요한 게 뭔지 아세요? 정답 아시는 분? 시간!! 감사합니다.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한, 사람들이 좀처럼 투자하지 않으려 하는 ‘진짜 화폐’ 중 하나가 바로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그토록 사회의 통제 시스템이 ‘즉각적인 효과’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계속해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무시하게 되거든요.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증상을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증상만 치료하면 병이 낫질 않아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지식을 얻고, 어떻게 해서 결과가 발생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꾸준한’ 노력과 ‘시간’의 투자가 필요한 일이다… 거꾸로 말하면,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함’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다음 그림에 잘 나타나 있듯이, 나의 행동에 따른 결과가 나에게 영향을 줄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말이죠 (그림의 경우에는 ‘나쁜 결과’겠네요… ㅋ).

지혜를 얻는 방법

별로 참신한 얘기도 아니죠? 누구나 다 아는 얘기죠? 그런데 왜 좀처럼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까요? ‘올바른 행동은 반드시 올바른 결과를 가져오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은 반드시 올바르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법칙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세상은 왜 이 모양일까요? ‘정직하게 살면 손해만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올바르지 않은 행동’으로 ‘올바른 결과(나의 이익)’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쓰다 보니 이야기가 조금 빗나간 것 같은데요(늘 그렇듯이), 부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거나 배아파 할  필요 없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원래 첫끗발이 개끗…(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지막으로, ‘지혜’라는 것은 ‘올바른 일의 실천’과 동의어이고, 올바른 일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질 때 비로소 세상도 나아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수는 아마도 50% 이상이어야겠죠. ‘전체 인구의 10%(또는 그 미만)만 깨어나도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도 한 때 이 주장을 믿었었지만, 이 말에는 오해의 소지가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깨어난 10%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10%가 깨어났을 때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도달하여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그 수가 ‘급속도로 불어날 수도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10% 고지부터 도달해야겠죠. 10%에서 갑자기 50%로 늘어나서 한숨이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ㅠㅠ), ‘꾸준히’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면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뭔가 잘못(wrong)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잘(right) 하고 있기 때문에 시련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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