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on Katie가 하는 일은 단 한가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겪고 있는 여러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Katie를 만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10년째 계속되던 우울증, 분노, 그리고 자기 혐오가 절정에 이르렀던 1986년의 어느 날, Katie는 끝없이 밀려오는 기쁨의 상태로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그 날 이후로도 사라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Katie 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Katie는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 들이면 괴로움에 시달리지만, 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의문을 제기해 보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것을, 그리고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원칙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괴로움을 유발하는 생각들을 대상으로 쉽지만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져보는 이 과정이 바로 Katie가 말하는 “The Work”입니다.
The Work은 4가지 기본 질문과 “바꿔 생각해 보기(Turnarounds)”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사자는 이를 통해 자신이 믿고 있는 생각의 정 반대 상황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이 진짜 사실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면, 그 생각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것 말고도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Katie는 지난 20여 년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The Work을 알려 왔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무료 강좌, 주말 강좌, 9일간의 The Work School, 그리고 28-day Residential Turnaround House(28일간 머무르며 바꿔 생각해 보기)를 통해 Katie의 가르침을 접하면서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되고 있습니다.
Katie는 Loving What Is(4가지 질문), I Need Your Love-Is That True?(사랑에 대한 4가지 질문), A Thousand Names For Joy를 비롯하여 총 6권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Byron Katie의 홈페이지(thework.com)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