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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안내] ‘내 인생이잖아: 꿈을 향한 두렵고도 짜릿한 30일간의 기록’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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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성공을 자랑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하고 싶은 일과 먹고 사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달콤한 인생 월드 투어(Juicy Living Tour 쥬시 리빙 투어)’의 진행자이자,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의 소유자 릴루 마세. 그녀는 전세계를 누비며 유명 작가, 선생, 학자, 힐러는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지구촌 시민들을 인터뷰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인터넷을 통해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널리 공유하는 아름다운 영혼이다.

지금은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며 목적의식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꿈을 마음껏 펼치고 있지만, 그녀 역시 글로벌 경제위기가 전세계를 덮쳤던 2009년, 직장에서 해고되는 불운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낯선 타국에서 졸지에 백수 신세가 된 사건을 오히려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해고 직후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꿈의 직업’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을 꾸밈없이 일기장에 담아이를 책으로 출간하였다.

암울한 현실과 옴짝달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온 몸을 죄어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 그 속에서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릴루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그 동안 애써 외면해왔던 잠재력과 꿈의 불씨, 그리고 그 불씨를 되살려줄 용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사장님, 고맙습니다

인생에 우연이란 없다

나를 기다리고 있던 새로운 길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I Have A Dream

현실 점검 #1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과 마음가짐

현실 점검 #2

꿈을 두드리자 삶이 열리다

달콤하게 삽시다

현실 점검 #3

생각의 힘, 그 강력함

꿈의 직업이란

현실 점검 #4

‘끌어당김의 법칙’비전보드를 만들자

직관에 귀를 기울이자

새로운 환경, 새로운 활력

시련에 대처하는 자세

다시 꿈을 향해 앞으로

멈추지 말고 한 걸음씩

회사에서 잘렸어, 그런데 좋았어

끝나지 않는 여정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책 속에서 & 밑줄 긋기

p.40 우리는 각자 내가 아니라면 어떤 누구라도 수행할 수 없는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고 태어난 사람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세상과 나눠야 할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다.

p.54 달콤함. 이것은 삶을 즐기고 온 힘을 쏟아 인생의 목적을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디로 요약한 나만의 표현 방식이다.

p.55 무엇이든 완전히 경험해본다는 건 참 중요한 것 같다. 슬프면 울어야 하고 열받으면 화내야 한다.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을 속이면 안 된다. 더 이상 나온 눈물이 없을 때까지 울어도 보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화도 내본다.

p.56 지금쯤은 눈치챘으려나?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결과야 어떻든 내 삶에 100퍼센트 책임지겠다는 자세야말로 달콤하고 성취감을 선사하는 삶, 모험과 재미와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p.80 하지만 보고 못 보는 건 어디까지나 생각에 달렸다. 가능하다고 여겨야 비로소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p.112 영감을 주는 생각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그건 자석에 이끌리듯 나도 모르게 뭔가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생각,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게 우리를 부르는 무언가일 것이다.

p.125 현실을 직시했을 때 내면의 힘을 뜻대로 쓸 수 있고,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고, 위대한 무언가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남에게 도움의 손길도 내밀 수 있는 것이다.

p.150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기가 무르익은 것이다. 외부의 누군가와 싸우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 내면의 혁명이다. 모든 종류의 두려움, 타인의 시선, 그리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우리 자신을 해방시켜야 할 때가 왔다.

p.157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든 성공이 보장되고 두렵지도 않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겠습니까?

p.176 ‘나는 이런저런 일을 해냈고, 이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는 식의 성공담만이 리더로서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자신과 똑 같은 시련, 자신과 똑같은 좌절을 겪는 사람을 볼 때 더 큰 용기를 얻는 것 같다.

p.206 그래. 꿈은 그거라고 하자. 그럼 왜 그런 일을 하고 싶은 거야? 그럼 그 일을 어떻게 실천할 계획이야?

p.252 이전까지는 내 자아를 놓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자아를 놓는 순간 내 정체성이 사라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아가 내 삶을 지배하도록 놔두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나는 아름답고 인간적이고 진솔하고 사랑스럽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었다.

 

추천글

사회에서 들이미는 천편일률적 행복의 기준 속에서 방황하는, 내가 진짜로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해고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삶의 에너지로, 장애물을 디딤돌로 승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릴루 마세는 진정한 인생의 연금술사다. 그리고 우리에게 행복한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 송순현(정신세계원 원장)

자신의 모든 것을 독자와 공유하는 저자의 능력이 놀랍기 그지없다. 30일간 겪었던 모든 좌절, 희망, 두려움, 기쁨, 회의 그리고 승리의 매 순간을 내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만 같았다. 릴루 마세는 우리에게 삶과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열정을 불어넣어 준다. – 아마존 서평

많은 사람이 20년 이상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요즘, ‘내가 좋아하는 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라는 까다로운 문제를 다양한 실전 기법과 발상의 전환으로 풀어낸 저자 릴루 마세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 특별한 사람의 몫이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 황종선(회사원)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채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 번 꿈을 좇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길잡이 같은 책. – 황희정, 회사원

대부분의 작가들은 모든 사건이 잘 풀린 다음에 그 경험을 모아 책을 쓰기 때문에 독자에게 마치 모든 일이 계획대로 척척 맞아 떨어진 듯한 인상을 심어준다. 반면 릴루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자꾸만 고개를 드는 부정적인 일들, 실현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소망 등, 그날 그날의 일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실시간으로 들려주어 마치 독자가 그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 앨런 G. 헌터 박사 (보스톤 커리 컬리지Curry College 영문학과 교수, <The Path of Synchronicity> 저자

 

저자 및 역자소개

 

지은이 릴루 마세 Lilou Mace

저자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약 10년간 2,400만 회 이상의 동영상 조회 수를 기록한 인터넷 블로거이자 작가이며 인터뷰어다. 2009년, 직장에서 해고당한 후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서 과감하게 취미를 직업으로 전환, 글로벌 인터뷰 투어인 <쥬시 리빙 투어(Juicy Living Tour)>를 탄생시켰다. 이후, 꿈꾸던 대로 세계를 여행하며 유명 작가 및 예술가, 힐러 등을 인터뷰하고, 유튜브와 훔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인에게 희망과 영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liloumace

홈페이지     http://www.liloumace.com

 

옮긴이 윤 민

사회적 통념과 제약에 속박되어 살던 어느 날, ‘살기 좋은 세상은 다른 이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강혜와 함께 출판사를 차렸다. ‘시도를 한 이상 최소한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많은 이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이 이강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어느 날, 사회 깊숙이 자리한 부조리에 의문을 느끼고 사표를 냈다. 그리고 뜻을 같이 한 윤민과 윤앤리 퍼블리싱을 차렸다. 이 여정이 새로운 형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가능성이 되기를 희망하며, 남이 만든 100점 답안보다는 내가 만든 50점 답안대로 살고자 노력 중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나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산다는 것이 왜 이리 힘들고 고달프기만 할까? 성적, 학벌, 사회적 지위, 경제적 성공 등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가 되었다는 자괴감에 괴로워하고, 정작 모든 것을 다 갖추어 한 몸에 부러움의 시선을 받는 사람은 인생의 허무함을 달래지 못해 답답해 한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원치 않는 일을 하는 사람은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도 막상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을 보면 물질적 소유만이 행복한 인생의 충분 조건은 아닌 듯 하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우리가 빠뜨린 열쇠는 무엇일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돈 말고도 필요한 것은…

길을 걷다가 무의식적으로 땅에 떨어져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줍는 행위에 드는 에너지와 신바람이 나서 100미터를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데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은 비슷하다고 한다. 좋아서 의식적으로 하는 일이라면 힘든 일도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온전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질 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도 풍요로워야 하며, 이 세 가지 요소가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물질의 획득만을 목표로 하는 일에서 오는 ‘행복’은 신기루와 같아 성취한 순간에만 반짝 나타났다 이내 사라지고 만다. 물질을 통해 얻는 행복은 ‘그것을 얻기 전에는 행복할 수 없어’라는 생각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어서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또 다른 물질적 목표가 생겨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뚜렷하고 확고한 목적의식이 있기에 주변 환경과 관계 없이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행복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은 밖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영원불변의 불씨를 찾아냈을 때 다가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고민에서 시작되는 연금술사의 길

릴루의 일기는 얼핏 보기에는 ‘특별할 것 없는’한 젊은이의 사소한 고민과 이에 대처하는 이야기를 마치 블로깅 하듯 자유롭게 써 내려간 글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녀의 생각이 변하는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내면을 확실하게 들여다보고,현실을 직시한 후,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탄생하는 한 인간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불사조가 자신을 태우는 과정을 통해 부활하듯이, 릴루 역시 갑작스러운 시련을 맞아 30일간의 ‘자기 찾기’여정을 거치면서 ‘거친 다이아몬드’에서 ‘반듯하게 잘 깎인, 매끄러운 상태’로 변모하게 된다.

 

달콤한 가능성: 성공하고 쓴 책이 아닌, 쓴 대로 살았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의 책

많은 사람들이 학벌과 자산 액수를 내세워 ‘나를 따르라’ 형의 자기계발서로 자신을 포장하기에 바쁠 때, 릴루는 실패와 좌절까지도 솔직하게 공유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이 길 만이 진리’라고 외치는 대신,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독려하는 동시에 그녀가 알고 있는 각종 기법과 책을 모두 소개하여 꿈을 키우는 데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 쓰여진 대로 하루 하루를 살아간 릴루는 5년이 지난 지금,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고 있다. 30일간의 여정에서 릴루가 보여준 꿈을 향한 강한 의지와 그녀가 소개하는 실용적인 기법을 접하는 동안 독자들은 어느 새 오랫동안 가슴 속에 숨겨둔 다이아몬드를 꺼내어 닦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인생이잖아’ 계약 체결 기념 릴루 마세와의 인터뷰 영상

 

릴루 마세 TEDx 강연 영상

 

쥬시 리빙 투어 영상 (한국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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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ou Mace] Lilou Mace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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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시던(ㅡㅡ;;;;) 릴루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은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하여 릴루를 만나 출판 계약을 체결한 후, 편하게 찍은 인터뷰입니다. 인터뷰 시작에 앞서 저희가 준비해 온 질문지를 릴루에게 건넸는데, 본인은 ‘즉흥적으로’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대답을 하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하더군요 (오, 약간 감동이었음!). 호텔에 있는 카페에서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중간에 웨이터와 지배인이 와서 그러면 안 된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중간에 야외로 장소를 옮겨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참고로 저(윤)는 카메라를 들고 있느라(삼각대가 없었음) 당시에는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을 거의 듣지 못했었습니다. 수전증 때문에 화면이 떨리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릴루가 메일로 보내 준 영상을 보니 제가 평소에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놀랍도록 지혜로운 답변들을 해 주었더군요(ㅠㅠ). 두려움을 기반으로 내리는 결단과 사랑을 기반으로 내리는 결단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은 특히나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내렸던 중요한 결정들의 대부분이 두려움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직접 진행하신 ‘리’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의 홍일점, 참 예쁘고 말씀도 잘 하시죠?^^ 저희 출판사의 호프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진행했더라면 “저어… 릴루씨 취미는 뭐세요?”, “저어… 가족 관계는요?” 따위의 질문들을 남발했을지도 모르는데, ‘리’님께서 이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들을 정확히 집어 내신 덕분에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삶에 지치신 분들, 매일마다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사회의 기둥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 ‘어렸을 적 내 꿈은 이랬었는데, 어느 새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구나’라고 탄식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과 똑 같은 삶을 살아왔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고 있는 릴루양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저희 윤앤리 퍼블리싱의 성공을 위해 후원을 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ㅠㅠ). 우리 나라는 아직 외국처럼 기부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솔직히 말하자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다음 번에 정식으로 다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Lilou Mace 인터뷰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http://juicyliving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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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서 Lilou의 Juicy Living Tour 현황을 확인하세요: http://www.facebook.com/LilouMacewebTV

Lilou Mace 홈페이지: http://www.liloumace.com/

Lilou Mace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liloum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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